•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공개..."부담스럽지 않은 STO"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7 13:22

올해 내연기관 신차 2종 추가 출시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공개..."부담스럽지 않은 STO"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우라칸 테크니카(사진)'를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공개했다.

우라칸 테크니카는 '주행성능을 끌어올린 에보' 혹은 '일반도로에서도 재밌게 달릴 수 있는 STO'로 요약된다.

람보르기니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우라칸 테크니카는 주행 퍼포먼스와 라이프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파워트레인과 공기역학적 디자인 기술은 STO에서 따왔다. 테크니카는 STO와 동일한 V형 10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57.6kg·m를 발휘한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경주용차를 닮았던 STO와는 달리 일반도로에서 부담스럽지 않도록 다듬었다. 그러면서 고유의 주행 퍼포먼스가 손상되지 않도록 경량 소재인 탄소섬유를 전면 보닛과 엔진부 등 곳곳에 적용했다. 테크니카의 공차중량은 1379kg으로, 우라칸 STO(1339kg)와 에보(1422kg) 사이에 있다.

국내 출시가는 3억4000만원부터 시작하며 출고는 내년 상반기 시작된다.

람보르기니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아태지역 총괄.

람보르기니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아태지역 총괄.

이날 람보르기니는 향후 신차 출시 계획도 일부 공개했다.

회사는 올해까지 '내연기관에 대한 헌사'를 목표로 기존 차량에 기반한 내연기관 모델을 내놓고, 내년부터 전동화 전환에 시동을 건다.

한국에서는 우라칸 테크니카를 시작으로 오는 8월과 12월 신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이날 람보르기니의 발표자료에 나온 신차 실루엣은 각각 스포츠카와 SUV 형태를 하고 있다. 우라칸의 또 다른 변형 모델과 SUV 우루스로 추정된다.

외신에 따르면 람보르기니는 2019년 공개한 우라칸 오프로드용 콘셉트 '스테라토' 양산과 우루스 부분변경을 준비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ESS 경쟁력 입증’ LG엔솔, 엔비디아 AI 팩토리 파트너 합류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팩토리 생태계에 배터리 협력 파트너로 합류한다. 에너지 저장용 배터리 셀부터 팩까지 100% 미국 현지에서 모두 생산할 수 있는 강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LG에너지솔루션은 22일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DSX 레디(DSX Ready)’에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BESS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은 전 세계 단 3곳이다. 이 가운데 국내 배터리 기업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AI 팩토리는 AI 생명주기 전반을 관리하며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고도화된 데이터센터다. 엔비디아는 AI 팩토리 설계부터 구축, 운영 2 보스턴다이나믹스, 로봇 훈련소 'RMAC’ 개소…‘아틀라스 투입 담금질’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신규 로봇 훈련소를 개소했다. 해당 훈련소는 공장 투입 전 공장 시설 등 데이터 학습을 위한 곳이다. 이는 아틀라스가 연구소를 벗어나 현장 투입이 임박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현대차그룹은 내년 로봇 훈련소 규모를 10배로 확장하는 등 상용화 작업에 속도를 붙인다는 방침이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HMGMA) 내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obotics Metaplant Application Center, 이하 RMAC)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RMAC은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현대차그룹 자동 3 AI가 키운 냉각시장…삼성·LG, HVAC 사업 확장 맞불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고성능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는 냉각 설비 수요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HVAC(냉난방공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며 HVAC 사업의 외형을 키우는 가운데 LG는 엔비디아와 협력을 기반으로 냉각과 ESS를 동시에 공략하면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삼성전자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었다. 약 2400억 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연면적 2만1800㎡ 규모의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신규 생산라인은 2028년 초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이곳을 AI 데이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