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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람보르기니, 글로벌 '최고의 슈퍼카' 휩쓸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8 15:06

우루스·우라칸, 주요 매체 올해의 차 시상
판매 실적도 역대 최고 성장률 기록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2021년 한 해 동안 2019년 보다 2배가 넘는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우루스는 유럽 지역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가 주관하고 유럽 전역의 독자가 참여한 ‘베스트 카’ 상에서 대형 SUV 부문 최고의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또 독일 스포츠오토 매거진이 주관한 어워드에서 최고의 SUV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오프로드 매거진에서 실시한 오프로드 어워드에서 ‘최고의 럭셔리 SUV’ 상을 수상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람보르기니 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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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칸도 전 세계 여러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기록했다. 우라칸 에보 RWD는 미국의 유명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롭 리포트와 인도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앤바이크에서 ‘올해의 스포츠카’로 선정됐다.

특히 2020년에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우라칸 라인업을 완성한 우라칸 STO는 프랑스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인 모터스포츠로부터 '올해의 스포츠카'와 '최고의 엔진 상'을 수상했다. 미국 온라인 매체 카버즈에서는 '2021년 최고의 트랙 무기'로 선정되며 우라칸 STO에 내재되어 있는 모터스포츠카의 레이싱 DNA를 증명했다.

람보르기니 실적도 수식 상승중이다. 작년 람보르기니 판매량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8405대를 기록했다. 회사가 기록한 역대 최고 성장률이다. 모델별로 우루스 5021대, V10 우라칸 2586대, 아벤타도르 798대가 판매됐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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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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