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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예금계좌 모니터링 보이스피싱 예방 BM특허 출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1 13:40 최종수정 : 2022-07-02 11:59

카드보안 BM특허 7개 출원

NH농협카드의 카드보안 관련 BM특허 현황. /자료제공=NH농협카드

NH농협카드의 카드보안 관련 BM특허 현황. /자료제공=NH농협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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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금융권 최초로 예금계좌 모니터링 기반 보이스피싱 예방 BM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BM특허(Business Model Patent)는 컴퓨터, 인터넷, 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혁신적인 경영이나 마케팅기법에 부여하는 특허로, NH농협카드가 등록한 이번 BM특허는 고객의 카드금융 이용패턴과 은행 계좌거래내역의 패턴을 파악하여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고객이 보이스피싱 사고를 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상거래가 감지될 경우 AI 기반의 카드금융 보이스피싱 탐지시스템에 은행 계좌정보를 연동해 추가로 발생될 수 있는 카드 금융사고 예방하는 등 고객 피해를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카드는 △ATM위치기반 사고예방 △항공기기 내 실시간 카드결제 방법 △복수카드 분실신고 방법 △불법 금융거래 방지 장치 △스마트카드관리 방법 △자가이상거래 모니터링 방법 등 보안 관련 BM특허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오고 있으며, 다양한 금융 사고로부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신용카드 부정사용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완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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