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카드, 야구장 식·음료 주문 서비스 'NH오더' 재오픈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2-04-03 12:09

창원NC파크·고척 스카이돔 전용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NH농협카드가 야구장 전용 스마트오더 서비스인 'NH오더'를 재오픈했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NH농협카드가 야구장 전용 스마트오더 서비스인 'NH오더'를 재오픈했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2022 KBO리그 개막을 맞아 야구장 전용 스마트오더 서비스인 'NH오더'를 재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NH오더'는 NH농협카드의 생활금융플랫폼 'NH 페이(NH pay)'에서 제공하는 스마트 주문 서비스다. 지난 2020년 5월 첫 오픈해 현재 창원NC파크·고척 스카이돔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야구장에서 식·음료를 주문하고 좌석으로 배달받거나 지정 장소에서 픽업할 수 있다. NH 페이에 NH농협카드(채움)가 등록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2022 KBO리그 개막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간편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서비스를 재오픈했다”며 “현재 야구장 외 다른 오더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