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뉴욕증시 '최악의 상반기', 마지막날도 하락…기술주 알파벳·애플 약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1 08:50

다우 0.82%↓ S&P500 0.88%↓ 나스닥 1.33%↓

사진= 한국금융신문 DB

사진= 한국금융신문 DB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는 올해 상반기 마지막 날, 경기 침체 우려가 진행형으로 작용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1970년 이후 최악의 반기 낙폭 기록을 썼다.

3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253.88포인트(0.82%) 하락한 3만775.4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3.45포인트(0.88%) 하락한 3785.3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9.16포인트(1.33%) 떨어진 1만1028.74에 마감했다.

특히 S&P500지수는 상반기에 20%가량 내리막을 보이면서 1970년 이후 최악의 상반기를 썼다.

미국 연준(Fed)이 선호하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월가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으나, 물가 고공행진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는 잦아들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5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7%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4.8%)와 전월치(4.9%)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기술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종목 별로는 구글 모기업 알파벳은 전 거래일보다 2.45% 하락한 2179.26달러에 마감했다.

애플은 전 거래일 대비 1.8% 하락한 136.72달러에 마감했다.

넷플릭스는 전 거래일보다 1.96% 내린 174.87달러에 마감했다.

메타 플랫폼스(옛 페이스북)는 전 거래일 대비 1.64% 하락한 161.25달러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롯데쇼핑, 2000억 차환채 발행…단기유동성 관리 ‘시험대’ 롯데쇼핑(대표이사 정현석)이 기존 차입금 상환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6~8월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 상환 재원 마련 목적이다. 최근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감안하면 시장 소화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회사채는 2년물 800억 원, 3년물 1200억 원으로 구성됐다. 오는 6월 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10일 발행될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 가능성도 열어뒀다.공모 희망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수익률 산술평균 대비 -0.30%포인트(p)~+0.30%포인트(p) 수준으로 제시됐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모두 'AA-(안정적)'을 부 2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 비중 20.8%로 확대…'매도폭탄' 피했다 국내 증시 '큰 손'인 국민연금이 올해 말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20.8%까지 늘리기로 했다. 직전보다 5.9%p(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리밸런싱 유예 종료 시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해 대규모로 물량을 파는 '매도 폭탄' 우려는 덜게 됐다.국내주식의 전략적 자산배분(SAA) 허용 범위도 한시적으로 높이는데, 다만 그 범위는 비공개하기로 했다. 대형주 고공행진…'기계적 매도' 우려 대응보건복지부는 28일 오후 4시 30분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5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자산군 별 목표비중 현실화 및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올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은 본래 14.9%였다 3 레인보우로보틱스, 향후 10년 ‘버블’ 논란 끊이지 않을 기업 삼성전자 계열사로 편입된 레인보우로보틱스 주당순자산비율(PBR)이 100배를 넘었다. 로봇 산업에 대한 고성장 기대가 선반영된 수준이다. 연평균 요구성장률은 글로벌 리서치 기관들의 추정치와 유사하다. ‘숫자’를 증명하지 못하면 시장이 차갑게 돌아설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삼성전자라는 든든한 매출처와 지원은 원천기술 그 자체에 힘을 실을 수 있는 요인이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전일 대비 4.0% 내린 70만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13조5800억원 수준이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91억원에 불과하다. 단순 연환산 기준 363억원으로 주당매출액비율(PSR)은 374배다.PSR은 적자 기업들의 가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