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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보호종료아동 자립 후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8 09:06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김용석)은 지17일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김석현)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사업인 '엘-아띠(L-ARTTI)'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롯데정밀화학.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김용석)은 지17일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김석현)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사업인 '엘-아띠(L-ARTTI)'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롯데정밀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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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김용석)은 지17일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김석현)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사업인 '엘-아띠(L-ARTTI)'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를 상징하는 영문자 ‘엘(L)’과 친한 친구를 뜻하는 단어 ‘아띠’의 합성어로 명명한 이번 사업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 100주년을 맞아 만 18세 도래로 보호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IT기술 및 트렌드에 익숙한 Z세대의 특성과 보호종료아동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하여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하여 진행되는 「엘-아띠(L-ARTTI)」 사업은 주거, 심리 불안, 취업 및 진학 등 미래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종료아동에게 가상 생활 체험, 전문 심리 상담 및 진로 설계 컨설팅 등의 교육 제공과 더불어 임직원 멘토링, 보호종료아동간 네트워크 형성 활동 등 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원한다.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는 보호종료아동들이 건강하게 사회인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올해 초 롯데그룹 임원 회의를 메타버스에서 진행하는 등 메타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과정에서 사회공헌을 접목한 사업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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