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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국토부 1차관…주택·토지 전문 정통 관료 [프로필]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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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0 10:13 최종수정 : 2022-05-10 10:20

이원재 국토교통부 1차관 내정자. /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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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새 정부 첫 국토교통부 1차관으로 발탁됐다. 국토교통부 출신인 이 내정자는 주택·토지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10일 국회 등에 따르면 윤석열닫기윤석열기사 모아보기 대통령 측은 전날 15개 행정 각부의 차관급 20명 인선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당일인 10일 즉시 이들 차관급 인사들을 임명할 예정이다.

이날 윤 대통령은 국토교통부 1차관에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1964년 충북 충주 출생으로 서울대에서 경영학과 학사와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영국 요크셔 대학원에서는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부 전신인 국토해양부에서 기획예산담당관실 서기관, 주택정책관, 토지정책관을 지낸 후 건설정책국장을 맡으며 주택과 토지 분야에 전문성을 갖췄다고 알려졌다.

청와대 업무 경험도 있어 정무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2005년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쳤고 2015년에는 국토교통비서관에 지명됐다. 이후 2017년 7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지냈다.

2019년 7월부터는 제6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취임했다. 이 내정자는 인천 지역 투자 유치와 함께 경제 개발계획 전략 수립 등 경제청 운영을 총괄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목표치인 6억달러 이상의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7억3855만달러)를 이끌어냈다.

[프로필]

▲충북 충주(58) ▲행시 30회 ▲서울대 경영학과, 행정학 석사 ▲영국 요크대 경제학 박사 ▲국토해양부 건설정책국장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국토교통비서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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