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긴축 공포에 코스피 2600선 위협…원/달러 환율 연고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9 20:59

코스피 2610.81…코스닥 860선 후퇴
원/달러 환율 1274원까지 급등 '강달러'

사진= 한국금융신문

사진= 한국금융신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9일 미국 연준(Fed)의 빅스텝(big step) 후폭풍 등 긴축 공포가 재부각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 속에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1274원까지 급등해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70포인트(-1.27%) 하락한 2610.81에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이다. 장중 2606.08을 터치하는 등 2600선이 위태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외국인(-1960억원), 기관(-1770억원)이 동반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도, 전체 360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3400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6% 하락한 6만6100원까지 후퇴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38포인트(-2.64%) 하락한 860.84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을 보면 기관(-710억원), 외국인(-80억원)이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10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로나 초기 수준까지 급감하고 있다. 이날 거래대금은 코스피 9조2900억원, 코스닥 6조5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진= 한국금융신문 DB

사진= 한국금융신문 DB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 오른 달러당 1274.0원에 마감했다. 2거래일 연속 연고점을 새로 썼다.

국고채 금리는 단기물은 내리고 장기물은 소폭 오르는 혼조세를 보였다.

단기물의 경우 선반영분 되돌림과 안전자산 선호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최종호가 수익률에 따르면, 단기물인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8.4bp(1bp=0.01%p) 하락한 연 3.062%에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1.7bp 하락한 3.414%로 집계됐다. 국고채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5.0bp, 5.2bp씩 하락하면서 3.319%, 2.873%로 집계됐다.

장기물의 경우 국고채 20년물, 30년물, 50년물이 각각 0.5bp, 1.0bp, 0.9bp씩 상승한 3.385%, 3.297%, 3.284%에 마감했다.

자료출처=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최종호가수익률(2022.05.09 장마감 기준)

자료출처=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최종호가수익률(2022.05.09 장마감 기준)

이미지 확대보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예탁결제원, 부산국제영화제 후원…‘문화도시 부산’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힘 보탠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후원을 통해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문화·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한국예탁결제원은 25일 부산 본사에서 사단법인 부산국제영화제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문화행사 지원을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활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예탁결제원의 설명이다.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 대표 영화제를 넘어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람객이 찾는 국제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영화제 개최 기간에는 2 사과는 했지만 ‘실수’는 아니다…미래에셋, 스페이스X 진실공방 승부수 스페이스X 투자 물량 ‘0주 배정’ 사태를 둘러싼 미래에셋증권의 대응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객들에게는 공식 사과하고 보상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자사의 ‘주문 실수’로 물량 배정이 무산됐다고 보도한 블룸버그를 상대로는 법적 대응에 나섰다.금융감독원의 검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미래에셋증권이 ‘고객에 대한 책임은 다하되, 사실과 다른 왜곡 보도에는 끝까지 다투겠다’는 투트랙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스페이스X 투자 주문과 관련해 자사의 ‘주문 실수’로 배정이 무산됐다고 보도한 외신 블룸버그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블룸버그는 지난 6월 익명의 관 3 현대차증권의 변신은 무죄…‘작지만 강한 리서치’로 다시 짠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경쟁력은 더 이상 애널리스트 숫자로만 평가하기 어렵다. 대형 증권사들이 수십 명, 많게는 100명 안팎의 애널리스트를 앞세워 커버리지 경쟁을 벌이는 사이, 중소형 증권사 리서치센터에는 오히려 더 근본적인 질문이 던져진다. 제한된 인력으로 무엇을 분석하고,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 것인가다.현대차증권이 오는 9월 리서치센터 조직을 기존 3개 팀에서 4개 팀 체제로 개편하는 것도 이 같은 고민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단순히 팀 하나를 늘리는 조직개편이라기보다, ‘작은 리서치센터가 어떻게 경쟁력을 만들 것인가’에 대한 답을 새로 짜는 작업에 가깝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기존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