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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투자금 10억 걸린 스타트업 서바이벌 ‘FOUND’ 1화 공개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6 11:13

스타트업 리더로 파트너 구성
공식 인스타 연계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토스제공

사진제공=토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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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토스(대표 이승건)는 총 투자금 1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서바이벌 ‘FOUND’ 1화를 토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토스가 직접 기획·제작한 ‘FOUND’는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선배 기업인들이 모여 국내외 유망한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는 시리즈다. 해당 콘텐츠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원하고 스타트업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1화에서 탈락한 일부 참가자들은 “투자금보다도 스타트업 씬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파트너들을 만난다는 것에 더 큰 의의를 둔다”고 밝혔다.

파트너들은 멘토와 같은 존재로, ‘팀 토스’, ‘팀 유니콘’ 및 ‘팀 VC’ 등 총 3팀으로 구성됐다. ‘팀 토스’는 한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이자 유니콘 기업인 토스의 이승건 리더가 포함돼 있으며, ‘팀 유니콘’에는 박재욱 쏘카 대표와 신현성 티몬 의장 등이, 벤처캐피털리스트들로 구성된 ‘팀 VC’에는 스파크랩과 알토스벤처스 대표 등이 포함됐다.

'FOUND' 제작진은 "'FOUND'는 예선에만 약 400팀에 가까운 스타트업이 지원해 주실 정도로 뜨거운 관심 속에 출발했다"라며 "신선한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파운더들에게 파트너들의 날카롭고 생산적인 피드백이 시작된 만큼, 앞으로 펼쳐질 에피소드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토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자신이 어떤 성향의 파운더인지 확인할 수 있는 ‘FOUND 성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일까지 결과 페이지를 캡쳐하고 토스 인스타그램 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FOUND’ 커피 드립백과 미니 텀블러가 담긴 굿즈 세트를 총 10명에게 증정한다.

파트너 및 참가자 리스트 및 콘텐츠 등 자세한 내용은 ‘FOUND’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FOUND 성향 테스트’는 토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참여 링크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총 6회로 구성된 ‘FOUND’ 시리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토스 공식 유튜브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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