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2 이사회 돋보기] CJ대한통운, 주주총회…'물류·건설 각자 대표 체제 갖춰'

나선혜 기자

hisunny20@

기사입력 : 2022-04-15 17:30

민영학 사내이사 선임…삼성중공업, CJ건설 출신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2022 이사회 돋보기] CJ대한통운, 주주총회…'물류·건설 각자 대표 체제 갖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이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민영학 대표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민 대표 선임으로 CJ대한통운은 건설, 물류 부문 각자 대표 체제를 갖추게 됐다.

민 대표는 삼성중공업 출신으로 CJ건설 현장소장을 거쳐 CJ대한통운 건설부문 기술 본부장, 기술 영업 담당 등을 역임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 정관 일부 변경에 대해 논의했고 모두 통과됐다.

CJ대한통운 이사회 현황./자료제공=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이사회 현황./자료제공=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CJ대한통운

이미지 확대보기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