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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3관왕 쾌거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5 10:23

인테리어 부문을 수상한 ‘써밋 갤러리’ 내부 전경. / 사진제공=대우건설

인테리어 부문을 수상한 ‘써밋 갤러리’ 내부 전경. / 사진제공=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대표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이 독일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총 3개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푸르지오 외관 디자인이 본상을 수상한 이후 2년만이다.

대우건설은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전시관인 ‘써밋 갤러리(Summit Gallery)’, 푸르지오 아파트 조경시설인 ‘스톤 앤 워터(Scenery of stone and water)’,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인 ‘푸르지오 스마트홈(Prugio smart home application)’ 등 3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인테리어 부문을 수상한 써밋 갤러리는 푸르지오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보여주는 콘셉트하우스로 올해 초 새롭게 단장했다.

‘젠틀리 로얄(Gently Royal,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품격)’이라는 컨셉으로 공간을 설계했다. 설계는 카카오프렌즈, CJ 올리브마켓, SK텔레콤 T월드 등의 공간 디자인을 수행한 WGNB(대표 백종환)가 맡았다.

각각의 공간은 써밋 브랜드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대미술 및 전통공예 작가들과 협업했으며 물, 돌, 나무와 같은 자연요소의 질감을 이용해 고급스럽게 연출했다.

건축 부문을 수상한 ‘스톤 앤 워터’ 전경. / 사진제공=대우건설

건축 부문을 수상한 ‘스톤 앤 워터’ 전경. / 사진제공=대우건설



건축 부문을 수상한 스톤 앤 워터는 기존 아파트 단지들의 대표적인 조경 요소인 석가산을 개선한 푸르지오만의 시그니처 조경 상품이다.

외각부는 낮아지며 내부는 높아지는 암벽과 흐르는 물을 통해 계곡의 모습을 형상화 했으며,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연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스톤 앤 워터는 단순한 조경 시설이 아니라 입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산책이나 조망을 할 수 있는 복합적인 용도로 디자인 했다”고 전했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수상한 ‘푸르지오 스마트홈’. / 사진제공=대우건설

커뮤니케이션 부문을 수상한 ‘푸르지오 스마트홈’. / 사진제공=대우건설



2019년 처음 선보인 푸르지오 스마트홈은 푸르지오 단지의 여러 편의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제어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세대 내 생활환경(조명⋅가스⋅냉난방⋅환기⋅보안 등)과 스마트가전(에어컨⋅TV⋅로봇청소기 등) 제어를 비롯하여, 편의서비스(엘리베이터 호출⋅날씨정보 제공⋅택배 조회⋅차량위치 확인 등), 커뮤니티시설 예약, 각종 제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대우건설은 향후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입주민 게시판, 민원 접수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지속 추가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3개 상을 받은 것은 푸르지오 브랜드 디자인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대표건설사로서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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