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월 2주 청약] 아파트 분양 물량 단 2곳, 전국 1921가구 청약 접수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6 18:42

3월 2주 분양캘린더./자료제공=리얼투데이

3월 2주 분양캘린더./자료제공=리얼투데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다음 주 아파트 일반 분양은 단 2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수원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275가구), 지방에서는 경북 경산시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1004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1921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장기일반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송파구 ‘잠실 테라412’(6실), 성동구 ‘왕십리역 어반홈스 B동’(10실), 동대문구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6가구)와 같은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 위주로 공급이 이어진다.

한편, 모델하우스 오픈은 ‘래미안 엘라비네’ 등 4곳에서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3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청약 접수 단지 및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10일 두산건설은 경기 수원시 영화동 일원에 건립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중 전용면적 59~84㎡ 27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10일 호반건설은 경북 경산시 상방동 일원에 짓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전용면적 74~99㎡ 1004가구 규모이다.

모델하우스 오픈 일정으로는 오는 15일, 삼성물산이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원에서 짓는 ‘래미안 엘라비네’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까지, 10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55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4~115㎡의 27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인천 중구 운서동 일원에 건설하는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69~84㎡ 총 847가구다. 앞서 공급된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1차’에 이어 운서역 생활권 내에서 연속 공급되는 브랜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두 도시 인프라를 한 번에'…'더블 생활권' 아파트, 청약·매매 수요 몰린다 부동산 시장에서 인접한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생활권' 단지가 청약시장과 기존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생활권이 넓다는 이유만으로 주거 편의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닌 만큼 실제 이용 가능한 생활 인프라와 교육·행정 여건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접 도시 수요 흡수…의왕·김포서 '기타지역' 청약 비중 높았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경기 의왕시 '의왕역 SK VIEW'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47대 1, 최고 3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자의 88.8%는 기타지역 거주자였다. 수원과 안양(평촌)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가 2 홈플러스 “긴급자금 2000억 입금 예정…67개 점포, 7일부터 가오픈”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DIP(긴급운영자금)를 최종 승인하면서 경영 정상화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운영자금 2000억 원이 투입되면서 납품사와 협의를 마무리하고, 임시 휴업 중인 점포도 순차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의 허가에 따라 이날 중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 자금을 지원받는다.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일 회생계획안 이행에 필요한 운영자금 부족 등 수행 가능성이 없다는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후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과 20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해당 대출에 대한 전액 3 현대백화점,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지누스 부진은 ‘발목’ 현대백화점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핵심 사업인 백화점과 면세점은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명품·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면세점도 공항점 확대 효과로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미국 소비 둔화 여파를 받은 계열사 지누스의 부진이 연결 실적을 끌어내렸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연결기준 2분기 순매출액은 1.1% 감소한 1조 681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93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7% 감소했다.연결 실적은 다소 부진했지만, 주력 사업인 백화점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