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이창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고 오후 5시30분께 국회에 제출했다"고 공지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23일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 국장을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로 지명했다.
전임자인 이주열닫기

한은 총재는 국무회의 심의와 국회 인사청문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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