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은행, 코트라와 ‘중소기업 수출 지원’ 협약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4 20:07

코트라의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동참
외국환 상담 등 수출 기업 성장 지원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최선 다해 지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2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유정열‧KOTRA)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2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유정열‧KOTRA)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하나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유정열‧KOTRA)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코트라가 운영 중인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에 동참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친다.

코트라가 운영하고 있는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사업’은 지난해 해외 직접 수출이 없었던 내수기업과 해외 직접이 10만달러(1억2035만원) 미만인 수출초보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하나은행은 우선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내수기업과 수출초보 기업들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금융 혜택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수출입금융 설명회(연 2회) ▲코트라-하나은행 영업점 연계 상담 ▲외국환‧수출입금융 전문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진다. 하나은행에서 무역보험공사(대표 이인호)‧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의 담보대출 이용 시 보증료도 지원된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세계 무대를 꿈꾸는 중소기업이 수출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고,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기업 운영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이 전 세계 시장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민우 데일리펀딩 대표, 개인 투자 상한 증가로 투자자 확보 나선다 [온투업 재시동 ②] 데일리펀딩이 개인투자자 투자한도 상향을 계기로 투자자 기반 확대에 나선다. 올해 도입한 원스톱 한도 심사와 한도 상향을 연계해 온투업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의 진입 문턱을 낮춘다는 구상이다.5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계에 따르면, 데일리펀딩은 올해 도입한 원스톱 한도 심사를 이번 한도 상향과 결합해 신규 투자자의 투자 허들을 낮출 계획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9월 22일 발표한 '온투업권 중저신용자 자금공급 활성화 방안' 중 일반투자자 투자한도가 4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될 경우, 고객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데일리펀딩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 때 나온 논의는 온투업이 활성화되려면 어떻 2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Npay 스코어' 데이터 기반 금융사 CSS 활용 확대 [페이사 신용평가 전략]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쇼핑·결제 데이터를 앞세워 금융회사의 신용평가 업무로 사업을 확장한다. 스마트스토어 판매 활동과 이용자의 결제 정보를 대출 심사에 활용해 소상공인·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4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케이뱅크·웰컴저축은행과 추진하는 지정대리인 서비스를 연내 도입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월 네이버파이낸셜의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를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한 바 있다.스코어 공급에서 평가업무 수행으로…금융사 대상 사업 확대이번 서비스는 네이버페이가 금융회사에 고객의 대출 금리를 정하는 신용 평가업무를 직접 수행한다는 점에서 3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송금봉투’까지 분석…생활데이터로 신용평가 차별화 [페이사 신용평가 전략]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결제·송금 과정에서 축적한 생활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용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송금 이용 방식과 보유자산 구성을 분석해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4일 페이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대안신용평가모형 ‘카카오페이 스코어’는 현재 카드사·저축은행·공기업 등 8곳에서 활용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2분기 12개 금융기관과의 도입계약을 발표했으며, 향후 실제 활용기관을 늘릴 계획이다.결제·송금에 자산정보 결합…신용평가 정교화카카오페이 스코어는 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공동 개발한 모형이다. 기존 신용평가가 대출·카드 이용 이력 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