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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오피스텔 청약접수 종료…경쟁률 최고 899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7 09:37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오피스텔 청약접수 결과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오피스텔 청약접수 결과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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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오피스텔이 청약 접수를 종료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6일(수)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오피스텔 96실 모집에 총 1만2174건이 접수돼 평균 126.8대 1의 경쟁률로 두 타입 모두 마감됐다. 타입별로는 ▲32㎡OB 48실 모집에 1333건이 접수 됐으며, ▲40㎡OA 48실 모집에 10,841건이 접수되면서 ▲40㎡OA 타입이 225.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오피스텔 공급호실 10%를 서울 거주자에게 우선 배정하며 서울 지역에서만 4072건이 몰렸다. 특히, 거주자 우선으로 4실을 모집한 ▲40㎡OA 타입에 서울 거주자가 3599명이 몰리며 899.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된 단지로 지하 6층~지상 28층, 2개 동으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26~48㎡의 도시형생활주택 288세대(공공임대 75세대 포함), 전용면적 32~40㎡의 오피스텔 96실, 근린생활시설인 ‘힐스 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은 1~3층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당첨자발표는 21일, 정당계약은 22일에 이뤄지며, 이와 동시에 21일에는 도시형생활주택이 이틀간 청약접수를 받는다. 도시형생활주택의 당첨자 발표는 3월 2일, 정당계약은 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오피스텔의 경우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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