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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동양생명, 작년 순익 2756억원…“보장성상품 지속 확대 창사이래 최대”(상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6 17:52 최종수정 : 2022-02-16 18:39

영업이익 99.6% 증가한 3322억원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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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작년 순익이 2756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보장성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다.

16일 동양생명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275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129.6%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99.6% 증가한 3322억원, 매출액은 8.7% 감소한 6조3476억원을 기록했다.

수입보험료는 5조 8221억원을 거뒀으며, 이 중 보장성 수입보험료는 전년동기 대비 2.4% 성장한 2조3907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37조1033억원, 운용자산은 2.2% 증가한 31조 8210억원을 기록했다. 운용자산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0.39%p 상승한 3.53%를 기록했으며, RBC 비율은 220.7%를 기록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보험이익 창출과 이자율차손익 개선을 통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보장성 중심의 영업 전략과 리스크 관리,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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