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은행, ‘2022년 정책형 뉴딜펀드’ 민간 주관기관 선정 공고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8 10:59

‘정책형 뉴딜펀드’ 운영에 민간참여 확대해 경쟁↑
민간 운용사가 ‘2022년 뉴딜펀드’ 8000억 조성 주관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사진=산업은행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사진=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이 ‘2022년 정책형 뉴딜펀드’ 재정모(母)펀드를 운용하고 성장금융(대표 성기홍)과 함께 뉴딜펀드를 주관할 민간 운용사 선정 계획을 28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민간 운용사는 재정 1500억원을 활용해 올해 뉴딜펀드 조성 목표 4조원 중 8000억원 규모(20%) 펀드를 조성한다. 4조원 중 산업은행이 2조원(50%), 성장금융이 1조2000억원(30%), 민간운용사가 8000억원(20%) 주관을 맡는 구조다.

이를 위해 민간 운용사는 뉴딜펀드 세부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2분기 내에 자펀드 운용사를 선정해 펀드별 투자 현황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민간 운용사의 뉴딜펀드 주관기관 참여를 통해 경쟁 체제를 도입하고 창의성을 높임으로써 뉴딜펀드 운용 효율성 강화와 스펙트럼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상세한 내용은 ‘산업은행 홈페이지 → 은행 소개 → 홍보센터 → 새 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와 별도로 같은 날 성장금융은 ‘국민참여 뉴딜펀드’의 공모 펀드 결성‧운용 및 판매사 협의 등을 수행할 운용사 선정 계획을 공고(3개사 이내 선정) 했다.

공모 펀드 운용사 선정을 시작으로 4월 중 자펀드 운용사 선정 공고를 통해 하반기 중 2000억원 규모(국민 참여 1600억원 + 재정 400억원) 펀드 상품을 출시하려 한다. 상세 내용은 성장금융 ‘홈페이지 → 공지사항 → 기타 알림’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참여사 확대·플랫폼 진화···이억원 금융위원장 "내년엔 지방에서도 개최" [2026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 채용하고 육성하는 것은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금융 산업 전체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핵심적인 투자가 될 것입니다"올해로 10회를 맞은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는 작년보다 한층 진화한 모습이었다. 참가 금융기관은 역대 최대인 82개사로 늘었고, 은행에 국한됐던 채용연계 현장면접에는 증권사와 외국계 은행이 처음 가세했다.행사의 무게중심도 단순한 채용정보 제공에서 직무 탐색과 실무 체험으로 이동했다. 인공지능(AI)은 금융산업의 변화를 설명하는 강의 소재를 넘어 자기소개서·면접·직무 탐색 등 취업 전반을 지원하는 도구로 활용된다.AI 도입과 경력직 선호 등으로 금융권 취업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2 “비전공자도 은행원 될 수 있나요?” 초AI 시대, 은행 면접 트렌드는 [2026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열린 아트홀에는 정장을 갖춰 입은 취업준비생부터 교복 차림의 고등학생, 군복을 입은 군인들까지 은행 입사를 꿈꾸는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은행 부스 앞에서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준비해 온 답변을 되뇌는 지원자들이 눈에 띄었다. 채용 담당자에게 자기소개서를 내밀고 부족한 점을 묻거나 필기시험과 면접 준비법을 꼼꼼히 메모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 은행장들도 직접 각사 부스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채용 현장을 둘러봤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금융권 공동채용 3 최유삼號 신정원, 포용금융 박차…마이데이터 중계·인증으로 채무조정 '원스톱' 지원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채무조정에 연결하며 포용금융 접점을 넓힌다. 채무조정 신청자의 금융자산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자산정보를 활용해 심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특히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아닌 기관이 정보를 받아 고유 업무에 활용하는 '기관 앞 전송'의 첫 사례다. 신정원은 정보 중계와 통합인증, 원스톱 지원 플랫폼 구축을 맡아 취약계층의 채무조정 접근을 데이터 인프라 측면에서 뒷받침한다.금융자산 서류 없이 신청…31일부터 일괄 확인신정원과 신용회복위원회, 금융결제원은 지난 14일 '채무조정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금융 마이데이터 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