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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NHN페이코, '함께 캠페인' 진행...아동학대 근절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7 11:00

NHN페이코 앱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
참여자에 '슬기로운 자녀생활보험' 무료 제공

하나손해보험이 NHN페이코와 함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함께 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제공=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NHN페이코와 함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함께 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제공= 하나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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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하나손해보험과 NHN페이코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함께 캠페인’을 실시한다.

17일, 하나손해보험은 NHN페이코앱에서 12월 31일까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2020년 아동학대 주요통계’에 따르면 가정,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사례 건수는 2020년 기준 3만905건으로 지난 2016년과 비교해 65.2% 증가했다.

이에 하나손해보험과 NHN페이코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회문제에 대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해당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

함께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에서 아동학대 피해를 당한 경우 치료비와 민사소송 변호사비용을 보장하는 하나손해보험의 ‘슬기로운 자녀생활보험’을 무료 제공한다.

캠페인 참여자 1인당 1000원의 기금을 조성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치료비로 기부한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고자 NHN페이코와 ‘함께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주변 아동에 대한 관심과 빠른 신고로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예방을 함께 해주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손해보험의 ‘하나 슬기로운자녀생활보험’은 지난 6월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기존 보험에선 보장하지 않았던 아동학대피해(친족제외) 민사소송 변호사 선임비와 치료비 보장 등을 업계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가해자 유형이나 행위가 아닌 아동의 피해 사실과 대책에 집중했다는 평가다. 이 상품 역시 사회적 약자를 위한 ESG 경영실천을 목표로 출시됐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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