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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 콘텐츠 플랫폼 강화…전년 比 131%↑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8 10:02 최종수정 : 2021-11-08 10:55

무신사가 뷰티 카테고리를 확대한다./사진제공=쓰리시이(3CE)

무신사가 뷰티 카테고리를 확대한다./사진제공=쓰리시이(3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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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뷰티 카테고리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뷰티 전문 브랜드 입점 확대와 패션과 결합한 뷰티 스타일링 추천 콘텐츠를 강화, 플랫폼 경쟁력을 확장한다는 목표다.

현재 무신사 뷰티에는 이니스프리, 에뛰드, 클리오, 비플레인, 마녀공장 등 800개 이상 화장품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상품도 총 1만2000여개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1% 늘어났다. 이에 무신사는 "인디 브랜드부터 글로벌 인기 제품 등 뷰티 입점사를 2배까지 확대하고 콘텐츠와 마케팅을 강화해 신장세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신사 앱 내 뷰티 카테고리/사진제공=무신사 앱 갈무리

무신사 앱 내 뷰티 카테고리/사진제공=무신사 앱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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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플랫폼 명성에 걸맞게 뷰티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도 선보인다. 현재 유행하는 상품과 브랜드를 파악할 수 있는 '뷰티 랭킹'을 강화하고 뷰티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매거진 콘텐츠도 확대한다. 특히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을 추천하는 등 무신사 노하우가 집약된 뷰티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성찬 무신사 뷰티 카테고리 오너는 "무신사 스토어에서 패션 아이템과 뷰티 제품을 함께 구매하는 비율이 꾸준이 증가하면서 카테고리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무신사 스토어 고객에게 지속해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입점 브랜드와 협업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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