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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생산자물가 11개월 연속 올라…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1-10-21 14:47

공산품 중심으로 전월대비 0.2% 상승

생산자물가지수 등락률 / 자료제공= 한국은행(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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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9월 생산자물가가 전월 대비 11개월째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2021년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보다 0.2% 상승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는 11개월 연속 상승이다.

한국은행 측은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공산품이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오르며 전월대비 올랐다"고 설명했다.

전년동월 대비로는 7.5% 상승했는데, 이는 10개월 연속 상승이다.

농림수산품은 농산물(-2.0%)이 내려 전월대비 0.8% 하락했다.

공산품은 석탄및석유제품(2.1%), 화학제품(0.4%) 등이 올라 전월보다 0.3%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은 전력,가스및증기(2.6%)가 올라 전월 대비 2.0% 올랐다.

서비스는 운송서비스(0.3%)가 올랐으나 사업지원서비스(-0.4%) 등이 내려 전월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2021년 9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전년동월 대비해서는 11.4% 올랐다.

2021년 9월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5% 올랐다. 전년동월보다는 10.4% 상승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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