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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존스 피자, ‘2021 코리아 피자게임’ 개최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5 15:17

파파존스가 지난 13일부터 '2021 코리아 피자게임을' 진행했다./사진제공=파파존스

파파존스가 지난 13일부터 '2021 코리아 피자게임을' 진행했다./사진제공=파파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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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파파존스가 지난 13일부터 양일간 ‘2021 코리아 피자게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파파존스는 지난 2003년 론칭된 미국 3대 피자 회사 중 하나로 압구정에 1호점을 열었다. 이후 청담, 도곡, 대치, 서초 등 강남 생활권을 중심으로 배달 위주의 매장 영업을 시작했다. 현재 2021년 20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코리아 피자게임’은 파파존스 글로벌 피자게임 진출자 선정을 위해 2008년 처음 개최했다. 글로벌 피자게임은 전 세계 48개국에 분포된 파파존스 프랜차이즈 파트너 중 미국 본사 룰을 가장 잘 수행하는 팀을 선출하는 경기다.

올해의 코리아 피자게임은 글로벌 경합과 별개로 한국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브랜드 기본 이념인 ‘BETTER INGREDIENTS, BETTER PIZZA(더 좋은 재료, 더 맛있는 피자)’를 준수하고 매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파파존스 피자는 지난 9월 14일 전국 20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예선전을 열었다. 이후 경합에 참여할 총 5개의 팀을 선발했다. 이번 경합은 참가팀(2인 1팀)이 15분 동안 패밀리 사이즈 피자 10판을 제조하는 방식이며 단시간에 고품질 피자를 제조하는 능력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형태로 치러졌다.

세부 평가 항목은 시간, 매뉴얼 준수(도우 제조, 제품 크기, 소싱, 정량 토핑), 완성도(외관, 토핑 분배) 등으로미국 본사와 한국 본사 소속 전문가 각 1명씩 총 2명이 심사를 맡았다.

이번 경합에서는 총 3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상패를 비롯해 유니폼, 모자 등 물품을 지급했으며 전체 상금과 물품 규모는 500만원정도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도우, 소스, 토핑, 치즈 등 피자 기본 요소가 되는 재료에 주의를 기울이며 고객에게 프리미엄 피자를 선사하기 위해 주력해 온 본사의 방침을 매장 분들이 적극 지키고 있어 감사했다”며 “앞으로 파파존스 피자는 최상의 식재료를 바탕으로 전국 매장에서 동일한 맛의 피자를 선보이겠다는 브랜드철학을 고수하면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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