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호석유화학그룹 아시아나CC, 올 가을 ‘ABC’ 업그레이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4 14:38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경기도 용인에 운영중인 명문 회원제 골프클럽인 아시아나CC가 가을 시즌을 맞아 시설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경기도 용인에 운영중인 명문 회원제 골프클럽인 아시아나CC가 가을 시즌을 맞아 시설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 사진=금호석유화학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경기도 용인에 운영중인 명문 회원제 골프클럽인 아시아나CC가 가을 시즌을 맞아 시설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나CC는 지난 4월 모회사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편입됨에 따라 새로운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시설 인프라와 고객 서비스 개선에 대한 활발한 투자를 전개해 왔다.

아시아나CC의 업그레이드는 ‘ABC’로 요약된다. 우선 ▲골프장 진입로를 전면 보수하여 접근성(Accessibility)을 높였다. 영동고속도로 양지 IC 부근 진입로부터 아시아나CC를 통과해 위의 아시아나CC삼거리까지 이르는 3.7km 길이의 도로를 전면 재포장해 이용 고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골프장 조명을 교체해 조도(Brightness)를 높였다. 야간 라운딩 시 시야 확보가 용이하도록 아시아나CC 서(西)코스 주요 부분 20여개 폴(poll)에 설치된 100여개 이상의 조명을 교체했고, 광원으로는 상대적으로 낮은 전력으로 기존 대비 3배 이상의 조도를 구현하는 LED조명을 사용했다. ▲마지막으로 골프코스 내 이동수단인 5인승 카트(Cart) 60대 전량을 신형으로 교체하였다. 새롭게 도입된 카트는 향상된 출력과 배터리 성능으로 한번 충전 시 36홀 라운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소나무 1,000그루의 전정작업, 티박스 교체작업, 500m 길이의 페어웨이 배수 개선공사, 그린 엣지 표준화, 이종 잔디 교체 등 회원들이 라운딩 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코스환경 개선공사를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아시아나CC는 골프 라운딩 품질을 좌우하는 캐디들의 업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캐디 기숙사를 리뉴얼을 완료하였으며, 오는 16일 재오픈을 앞두고 있다. 기존의 캐디 기숙사는 1997년에 완공된 건물로 노후가 진행되어 주거환경이 다소 열악한 수준이었기에 투자를 통한 시설 개선이 우선 과제로 고려되어 왔다. 기숙사 리뉴얼에는 총 12억원이 투자되었다.

앞으로도 아시아나CC는 꾸준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올해 새롭게 수립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의 비전 핵심 과제 중 하나인 DX(Digital Transformation)의 일환으로 드론을 도입한 AI코스관리 솔루션을 도입하여 차별화된 관리시스템을 갖추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 골프장 설계 및 운영 전문업체인 유골프엔지니어링과의 협업을 통한 그린 잔디 초종 교체, 카트 도로 변경, 주차장 증설 등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 활동을 구체화하는 과정에 있다.

아시아나CC는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인수된 이후 회사 재무 안정성이 대폭 호전됐고, 자금력에 기반한 시설투자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면서 외부 평가가 많이 개선됐다”며 “그 결과 지난 3월 5.4억 원이었던 아시아나CC 회원권 시세는 10월 9일 기준 8억 원으로 약 48% 상승했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주주친화 가속’ NHN, ‘이준호 친정체제’는 남은 과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NHN(대표이사 정우진)이 배당 투명성과 주주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리며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86.7%까지 끌어올렸다. 다만 정량적 지표의 가파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이준호 회장을 중심으로 한 오너 친정체제와 집중투표제 미도입 등 실질적 이사회 독립성 확보 측면에서는 명확한 한계를 마주했다는 평가가 나온다.73.3→86.7% ‘꾸준한 개선’24일 NHN이 공시한 ‘2025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 가운데 13개 항목을 준수했다. 준수율은 86.7%다. NHN의 거버넌스 개선 노력은 매년 상승하고 있는 핵심지표 준수율에서 직관적으로 드러난다. 2023년 73.3%에 그쳤던 준수율은 2024년 80.0%로 올라섰 2 LG엔솔, 중진공과 중소 배터리 업계 상생 협력 강화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국내 중소 배터리 업체들과 상생을 강화해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24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대전기술연구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K-배터리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한 ‘K-배터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후속 협력이다. 배터리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배터리 산업 분야 유명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협력 ▲협력사 경쟁력 강화 지원 3 ‘다재다능’ 기아 ‘PV5’, 장애인 이동권까지 책임 소비자 목적에 따라 다양한 활용성을 가진 기아의 PBV(목적기반차량) ‘PV5’가 지체장애인 이동권 향상까지 책임진다. 기아는 앞으로도 기술을 활용한 포용적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기아는 24일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와 손을 잡고 '더 기아 PV5 WAV (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 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서울 압구정동 소재)에서 진행됐다. 정원영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PV5 WAV는 기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