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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이틀 연속 자금 순유출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1-10-13 07:52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830억원이 순유출됐다. 1500억원이 설정(입금)됐고, 2330억원이 해지(출금)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2억원이 들어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503억원이 들어오면서 8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87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닷새 연속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31조9789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20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31조6605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31억원 감소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5조5953억원으로 2752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99조507억원으로 6010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1634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58조8812억원으로 1조1650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1862억원 증가한 159조5415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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