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원/달러 환율, 1년여 만에 최고치…외인 증시 순매도 속 1188.7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1 16:35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 둔화…코스피·코스닥↓

사진= 한국금융신문 DB

사진= 한국금융신문 DB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일 원/달러 환율이 연고점을 갈아치웠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장보다 4.7원 오른 달러 당 1188.7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020년 9월 9일(1189.1원) 이후 1년여 만에 최고치다.

위험회피 심리로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가 이어진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 전력난 등 글로벌 공급망 충격으로 간밤에 미국 뉴욕증시가 후퇴한 게 투심에 영향을 끼쳤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000억원, 코스닥에서 870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전 장보다 49.64포인트(-1.62%) 내린 3019.18에 마감했다. 또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20.07포인트(-2.0%) 내린 983.20에 마감해 '천스닥'을 내줬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수입업체 결제와 저가매수 수요, 글로벌 위험선호 둔화는 하단을 경직하는 요인"이라며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 둔화로 전일 소폭 순매수로 돌아섰던 외국인 투심도 재차 위축돼 지지력 확보에 일조했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꽃보다 금”…어버이날 ‘투자형 효도 상품’ 뜬다 어버이날 선물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한때 카네이션과 건강식품이 대표적인 효도선물이었다면 최근 들어선 ‘가치가 남는 선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금(金) 관련 상품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실물 자산을 선물하는 이른바 ‘투자형 효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어버이날을 맞아 골드 카네이션과 순금 배지, 미니 골드바 등 실물 금 상품의 판매가 늘고 있다. 금값 강세가 이어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로 금 선물을 찾는 수요도 함께 늘어난 탓이다.특히 고물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겹치면서 단순 소비보다 자산 가치 보존에 초점 맞춘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온 2 "분기 '1조 클럽' 나온다" 미래 VS 한투, 내주 1분기 실적…빅2 증권사 연간 1등 경쟁 증권업계 빅2인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호(好)실적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업계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순이익 1조원 돌파가 전망돼 1위를 탈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연간 영업익·순익 '2조 클럽'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한국투자증권과, 1분기 '깜짝' 실적이 예상되는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연간 실적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점쳐진다. 브로커리지 수혜 공통, 평가익에서 판가름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2일, 한국투자증권의 모기업인 한국금융지주는 오는 14일에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컨센서스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익과 순익 3 종투사 모험자본 공급 1분기 10조 육박…금투업계 회수시장 지원 펀드 검토 모험자본 공급의무가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증권사가 올해 1분기에 10조원에 육박하는 모험자본을 공급했다.회수 체계가 IPO(기업공개)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는 지적에 따라 금투업계는 최대 2조원 규모 세컨더리 투자로 회수시장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금융당국은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중기 특화 증권사) 지정을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권대영 부위원장 "증권사, 위험 뒤 가려진 성장 잠재력 선별해야"금융위원회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7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종투사 7곳, 중기 특화 증권사 8곳, 산은, 기은, 신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