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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만에 자금 순유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1 08:02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282억원이 순유출됐다. 3029억원이 설정(입금)됐고, 4311억원이 해지(출금)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182억원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541억원이 들어오면서 이틀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29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하루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31조3043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182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31조2109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521억원 감소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5조4734억원으로 1410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00조1516억원으로 8802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426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49조7359억원으로 1조363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394억원 감소한 150조3237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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