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생명, 어려움 겪는 아동 위해 북커버 전달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7 16:21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 환원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것"

미래에셋생명이 위기 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북커버를 전달했다./사진=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위기 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북커버를 전달했다./사진= 미래에셋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17일,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면서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북커버 112개와 응원 메시지 카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참여한 “나를 지켜주세요” 캠페인은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책을 감싸고 지키는 북커버처럼, 아이들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키고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아 북커버를 만들어 전달한다.

또 함께 전달되는 후원기금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의 위축으로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춘호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미래에셋생명은 사랑을 실천하는 보험업의 본질에 따라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환원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년간 총 7만7958시간의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봉사활동의 제약이 있었던 2020년을 제외하면 연평균 1만 시간이 넘는 수치이다. 이는 환산하면 한 명당 매년 8.4시간씩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린 셈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8월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마스크를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 수량은 총 3만2000장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마스크조차 여유있게 구비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사회 독거노인에게 중점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GA 중심 보장성 판매로 보험손익 31%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을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판매를 확대하며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을 30% 넘게 늘렸다. 판매 실적의 약 70%가 GA에서 발생한 가운데 보장성상품 판매 비중을 90%까지 높이면서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액이 증가한 결과다.27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올해 상반기 보험손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147억원보다 46억원(31.3%) 증가했다. 회사는 보장성상품 확대에 따른 CSM 상각액 증가를 보험손익 개선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GA서 종신·건강보험 판매…보장성 비중 90%하나생명은 올 상반기 GA채널 중심으로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보장성상품 판매에 주력했다. 전 2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장기납 종신·건강보장 확대로 신계약 CSM 82%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올해 상반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한 6019억원을 확보하며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 27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계약 CSM은 6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3304억원보다 2715억원(82.2%) 증가했다. 종신보험 판매구조를 단기납에서 장기납 중심으로 전환하고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한 결과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장기납 중심 종신보험 판매, 건강보장 신상품을 보강했다"라며 "수익성이 높은 상품 판매로 신계약CSM을 대거 확보했다"라고 말했GA서 장기납 종신 판매 확대…건강보장 상품군 보강종신보험 판매구조를 장기납 중심으로 바꾸는 동시에 건강보장 신상품을 공급한 전략 3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장기종신보험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보장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손익과 자본건전성도 개선 흐름을 보인 가운데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중장기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7일 우리금융그룹 2026 상반기 금융실적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2분기 말 기준 당기순이익은 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준이다.동양생명 관계자는 “계리적가정변경 영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보험손익을 시현했다”며 “투자손익도 직전 분기와 비교해 개선되면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종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