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 첨단소재 강화 및 SMP 상승...목표가 상향”- KTB투자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6 09:55

“SK, 첨단소재 강화 및 SMP 상승...목표가 상향”- KTB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KTB투자증권은 16일 SK가 전일 첨단소재 사업 설명회 이후 그룹의 사업이 강화, 이에 따라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에 SK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1% 상향한 33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헀다.

SK는 앞서 전일 첨단소재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오는 2025년까지 총 5조1000억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김한이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는 반도체소재 2조7000억원, 화합물 반도체 1조원, 배터리 소재 2조4000억원 등”이라며 “부문별 집중 포트폴리오와 영역별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전일 첨단소재사업 설명회 이후 그룹의 사업 강화를 기대한다”라며 “최근 SMP 상승세에 따라 SK E&S가 재조명되며 주가 상승여력 또한 높아졌다고 판단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LNG 가격이 상승하며 수혜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라며 “SK는 순자산가치(NAV)에서 SK E&S 비중이 14% 수준이라 관련사업 위주의 타 기업들만큼 탄력적 주가상승은 어려운 구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올해 2분기부터 확인된 SK E&S 실적개선, 그룹 수소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역할 등이 아직 반영되지 않은 주가라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하방경직성 높은 종목으로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日자산운용협회와 MOU…협력 교두보 마련 금융투자협회가 일본자산운용협회(IMAJ) 손 잡고 한-일 자산운용 시장 협력을 본격화한다.양국 운용업계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韓日 다각적 협력 네트워크 가동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현지시간 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본자산운용협회(IMAJ)와 양국 자산운용 산업의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39차 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 기간 중 이뤄졌다.앞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지난 5일부터 IIFA 연차총회에서 이사국으로 글로벌 펀드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 자산운용업계의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2 "모험자본 공급만큼 회수 환경 중요…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돼야" 발행어음, IMA(종합투자계좌) 인가를 받은 증권사들의 모험자본 공급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가 투자 선순환을 위한 선결 조건이라는 제언이 나왔다.현재는 엑시트 채널로 IPO(기업공개)에 지나치게 편중돼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됐다.증권업계는 세컨더리 펀드 조성 등으로 회수 시장 병목을 해소하는 데 힘을 싣는다. 황성엽 금투협회장 "세컨더리 시장 확대 중요 과제"금융투자협회는 8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증권업계 중심의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국제자산운용협회(IIFA) 연차총회에 참석 중인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날 영상 개회사에서 "모험자본의 공급만큼 중요한 게 투 3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촉구에…이억원 금융위원장 “막바지 협의 중” [2026 국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8일 디지털자산기본법과 관련해 “지금 이미 관련 내용은 준비해놨고 막바지 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강일 “글로벌 디지털자산 경쟁 치열…韓, 기초설계도 못 내놔”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이 늦어지면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취지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이날 국감에서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금 한국 디지털자산시장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장 유망한 시장 중 하나”라며 “미국은 지니어스법(GENIUS Act), 유럽은 미카(MiCA) 등 세계가 디지털자산의 표준을 선점하기 위해서 굉장히 빠르게 경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