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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신한대체투자운용 흡수합병 결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5 21:59

합병 기일 2022년 1월 1일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

사진제공= 신한자산운용

사진제공= 신한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신한대체투자운용을 흡수 합병한다.

신한금융지주는 15일 자회사인 신한자산운용과 신한대체투자운용이 이날 이사회 및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신한자산운용과 신한대체투자운용은 신한금융지주의 완전 자회사다.

합병비율은 신한대체투자운용 : 신한자산운용 = 1 : 0.4430946주이다.

합병 뒤 존속회사는 신한자산운용이다. 신한대체투자운용은 소멸된다.

합병기일은 오는 2022년 1월 1일이다.

양사는 "각사가 각기 보유한 전문역량을 상호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경영효율성 증대, 시너지 효과 창출을 통해 자산운용회사로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1월 신한금융지주는 BNP파리바가 보유한 옛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지분 35%를 사들여 사명을 현재의 신한자산운용으로 바꿔 그룹 완전자회사로 자산운용업 새 출발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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