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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년 동안 케이스 제공하는 ‘케이스 구독형’ 서비스 선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6 15:42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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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케어플러스 케이스구독형' 서비스를 오는 27일 국내에 출시한다.

'삼성케어플러스 케이스구독형' 서비스는 3세대 폴더블폰 출시와 함께 선보인 '삼성 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보장형'에 정품 케이스 제공 서비스를 결합한 월 정액형 상품이다.

파손 보장 2회(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 수리 3회를 받을 수 있으며, 1년 동안 정품 케이스를 2번 받을 수 있다. 1년간 구독 시,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보장형'를 가입하고, 정품 케이스 2개를 별도 구매하는 것 대비 최대 30% 비용을 절감해준다.

'갤럭시Z플립3' 구매 고객은 월 구독료는 8900원에 △실리콘 커버 with 스트랩 △실리콘 커버 with 링, △클리어 커버 with 링 케이스 중 선택할 수 있다.

'갤럭시Z폴드3' 구매 고객은 월 구독료는 1만5900원에△레더 플립 커버 △플립 커버 with S펜 △아라미드 커버 △실리콘 커버 중 선택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서비스 가입일 기준 2주 후에 첫번째 케이스를, 6개월 후에 두 번째 케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갤럭시Z플립3' 정품 케이스는 실용적인 디자인뿐 아니라 카페 노티드·젝시믹스 등 40여개 브랜드와 기획한 콜라보 액세서리를 결합해 특별한 감성을 연출할 수 있어 사용자는 다양한 케이스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삼성케어플러스 케이스구독형' 서비스는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의 정식 출시일인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삼성 멤버스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삼성케어플러스 케이스구독형' 서비스는 폴더블 스마트폰만의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언제 어디서나 최상의 상태로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 고객들이 일상에서 더욱 자유롭게 모바일 라이프를 펼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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