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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제주 지역사회와 상생경영…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와 맞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0 14:07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렌터카가 제주 지역 농가로부터 생산품을 구입해 자사 고객에게 제공하는 상생활동을 펼친다.

SK렌터카는 2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사단법인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와 ‘제주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및 지역 상생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강승진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 이사장(왼쪽)과 오태희 SK렌터카 제주지사장. 사진=SK렌터카.

강승진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 이사장(왼쪽)과 오태희 SK렌터카 제주지사장. 사진=SK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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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융복합산업이란 농촌 지역의 자원 활용(1차), 제조·가공(2차), 서비스(3차) 등 다양한 산업을 복합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고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활동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렌터카는 제주농업농촌6차산업지원센터를 통해 정부 인증을 받은 지역 내 다양한 특산품을 구매해, 제주에서 단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주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기로 했다.

또 감귤 따기 체험, 제주 초콜릿 만들기 등 제휴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지역 체험 프로그램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렌터카 이용 고객에게 제주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까지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한 ‘비욘드팜’이란 브랜드와 ‘6차산업 인증사업자’ 마크가 붙은 상품들을 통해 SK렌터카를 더 만족감 높게 이용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고객 가치도 더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로 이어지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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