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 한국타이어는 운전자가 날씨나 기분에 맞게 선택하여 들을 수 있도록 즐거움을 더해줄 ‘드라이브’ 테마의 플레이리스트 3개를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추천한 테마는 ‘선선한 밤, 마음까지 칠링되는 드라이브 뮤직’ ‘Rainy day, 적적한 마음에 위로가 될 드라이브 뮤직’ ‘Vacation, 일상에서 벗어나는 즐거움을 채워줄 드라이브’ 등이다.
멜론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DJ 한국타이어 채널을 통해 플레이리스트를 청취할 수 있으며, 한국타이어가 전달하고자 하는 ‘드라이빙 이모션’을 경험할 수 있다.
앞으로도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플레이리스트, 캐스트, 매거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해 고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드라이빙에 대한 즐거움을 고객과 함께 다양한 음악을 통해 경험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