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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도 메타버스 탑승한다…'하나카드 월드' 오픈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1-07-15 14:32

MZ세대 특성 고려해 가상 세계 기획

하나카드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가상 세계인 ‘제페토(ZEPETO)’에 ‘하나카드 월드’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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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하나카드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가상 세계인 ‘제페토(ZEPETO)’에 ‘하나카드 월드’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카드 월드는 메타버스 전용 플랫폼인 제페토를 이용해 만든 가상 세계로 야외콘서트장과 캠핑장 등 총 6가지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다. 제페토에서는 가상의 ‘나’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각 공간을 이동하며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디지털 시대 도래와 MZ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하나카드 월드를 기획했다.

하나카드는 향후 하나카드 월드에 ‘하나TV 뮤직콘서트’를 개최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팬 미팅 공간 제공과 다양한 소통채널 구현,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가상세계의 경험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카드는 '하나카드 월드' 오픈을 기념해 비대면 ‘썸머 포토 콘테스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방법은 하나카드 월드에서 ‘하나카드 제페토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임현빈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하나카드 월드’에서 많은 손님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기 바란다”며 “하나카드 임직원들도 가상세계속에서 본인의 아바타를 운영하고 경영회의 진행, 일상업무 수행 등의 체험을 통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초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카드 월드’를 직접 기획한 박병규 마케팅지원섹션 차장은 “명품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국내 유통사들도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가상세계 입점을 서두르고 있다”며 “하나카드도 향후 손님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양방향 마케팅 채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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