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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WTI 1% 반락…OPEC+ 증산 가능성 대두

장안나

기사입력 : 2021-06-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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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1% 가까이 하락, 배럴당 73달러선을 간신히 유지했다. 사흘 만에 반락했다. 다음달 1일 총회를 앞두고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 등 비회원 10개국)의 증산 가능성이 대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60센트(0.8%) 낮아진 배럴당 73.06달러를 기록했다.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선물은 9센트(0.1%) 내린 배럴당 74.81달러에 거래됐다.

블룸버그는 “OPEC+ 산유국들이 오는 8월부터 감산을 추가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도 OPEC+에 오는 8월 추가 증산 제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OPEC+는 다음달 1일 장관급 총회를 앞두고 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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