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프레시웨이, 거리두기 개편안에 하반기 실적 기대치↑”- 한화투자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1 09:48

“CJ프레시웨이, 거리두기 개편안에 하반기 실적 기대치↑”- 한화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CJ프레시웨이가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21일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으로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CJ프레시웨이의 목표주가 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하반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감소한 1조2296억원, 영업이익은 309.5% 증가한 25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남 연구원은 “백신접종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하반기 전방산업 집객력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사회적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라 영업환경 개선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렌차이즈향(FC경로) 거래처 수 증가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가 이뤄지고 있다”며 “사업부 조정 효과가 성수기 시즌 진입과 맞물리면서 영업레버리지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CJ프레시웨이의 영업실적 개선은 중장기적인 추세일 것으로 판단했다.

남 연구원은 “특히 올해는 실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코로나19에 따라 중소형 식자재유통업체 경쟁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고, 배달 및 포장 전문점 등 다양한 외식업체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공급 및 물류 인프라가 경쟁업체 대비 우수하고, 제조라인 확대를 통한 상품공급 경쟁력 증가가 기대된다”라며 “구조적 재편과 사업부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리츠 2000억 회사채 발행…오렌지센터發 전단채 차환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한화리츠)가 총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에 나선다. 만기가 도래하는 전자단기사채를 차환하기 위한 발행으로 오는 9월 4일 발행될 예정이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리츠는 1년물 800억 원, 1년 6개월물 1200억 원 등 총 2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대표주관은 삼성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4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 한화투자증권과 KB증권은 인수단으로 참여한다.희망금리밴드는 1년물과 1년 6개월물 모두 A+ 등급민평에 ±0.30%포인트를 가감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24일 기준 A+ 등급 무보증 회사채 민평금리는 1년물 4.149%, 1년 6개월물 4.456%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2 DQN아이크래프트, 2659억 수주에도…매출 전환·수익성은 검증대 코스닥 상장사 아이크래프트(052460) 주가가 6주 사이 큰 폭으로 올랐다. 7월 9일 3200원이던 주가는 8월 18일 한국거래소가 15거래일 전 대비 종가가 100% 이상 올랐다는 이유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뒤에도 계속 올라, 8월 20일 장중 861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조정을 거쳐 25일 5580원에 마감했다. 장중 고점보다는 35.2% 낮지만, 7월 초와 비교하면 여전히 74.4% 높은 수준이다. 주가를 끌어올린 호재는 명확하다. 6~7월 아이크래프트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정부 AI 데이터센터 사업과 관련해 5건, 합계 2659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잇달아 공시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2065억 원)을 웃도는 대규모 수주다. 8월 3 예탁결제원, 부산국제영화제 후원…‘문화도시 부산’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힘 보탠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후원을 통해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문화·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한국예탁결제원은 25일 부산 본사에서 사단법인 부산국제영화제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000만원을 후원하기로 했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문화행사 지원을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활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예탁결제원의 설명이다.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 대표 영화제를 넘어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람객이 찾는 국제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영화제 개최 기간에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