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통화당국 정책기조 전환 가능성 불구 시중금리 추가 급등 가능성 낮아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6-07 09:01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7일 "5월 금통위 이후 통화당국의 정책 기조 전환 가능성 시사에도 시중금리의 추가적인 급등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공동락 연구원은 '6월 채권 전망'에서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고, 국내 백신 접종률 속도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금리의 추가 하락 가능성 역시 낮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차 추경 관련 적자 국채 발행 우려에 관련 발언에 따라 시장 금리 변동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6월 국고 10년금리 전망치의 상하단 범위를 2.00~2.25%로 제시했다.

미국 연준의 첫 기준금리 인상 개시 시점은 2022년 하반기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회복과 인플레이션 인식은 선반영된 부분이 큰 만큼, 미 국채 금리는 5월의 안정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다만 5월말 발표된 바이든의 내년 예산안 규모가 6조달러에 달하는 만큼, 채권발행 규모가 늘어날 수 있는 가능성에 금리는 상방 압력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유로존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은 연내에 시행하지 않을 전망이나, 자산매입프로그램 규모는 점진적으로 축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5월의 상승 속도는 아니더라도 집단면역 시점이 7월로 예측되는 만큼 높아진 현 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질랜드는 주택시장 버블 우려가 부각되는 상황으로 5월 기준금리를 현행으로 동결하나, 내년 3분기부터는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고 호주 중앙은행도 양적완화 프로그램 규모를 2024년까지 유지할 예정이었으나, 9월 만료 예정인 채권 매입을 연장할지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중국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생산자물가 상승 우려가 있으나, 당국의 물가 대응 발표를 고려하면 물가는 제어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연초 대비 경기회복 속도도 둔화돼 6월에도 시장금리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신흥국은 올해 1~5월 중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된 국가(브라질, 터키, 러시아) 중심으로 이미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됐으나, 6~7월에도 시장에서는 해당 국가들의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한가 1주에 시장이 흔들렸다”…NXT 시가 단일가 도입, 투자자에겐 득일까 실일까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 도입을 추진하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프리마켓에서 단 한 주, 많게는 10여 주의 거래로 대형주의 주가가 하한가까지 밀리는 일이 반복되자 시장 안정 장치 보완에대한 필요성이 커진 탓이다.투자자 입장에선 일단 ‘깜짝 하한가’로 인한 예기치 못한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프리마켓 특유의 빠른 거래와 가격 변동을 활용해 단기 매매에 나서던 투자자들에게는 거래 기회가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대표이사 김학수)는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를 도입하는 2 한화자산운용, 'PLUS 미국S&P500' 2종 총보수 인하…'연 0.0062%' [ETF 통신]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준)이 미국 S&P500 환노출·환헤지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총보수를 낮춘다. 한화운용은 28일 'PLUS 미국S&P500' ETF는 기존 연 0.0700%에서 0.0062%, 'PLUS 미국S&P500(H)'는 연 0.3000%에서 0.0062%로 인하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운용보수는 두 상품 모두 0.0001%로 낮아지고, 지정참가회사 보수 0.0001%, 신탁보수 0.0050%, 사무관리보수 0.0010%로 적용된다.환헤지형 ETF는 헤지 운용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환노출형보다 보수가 높게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같은 수준으로 맞춰 환율 전망에 따라 자유롭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화운용 측은 설명했다.달러 강세를 예상하거나 달 3 디지털자산기본법 내달 윤곽 나오나…대주주 지분 제한 ‘촉각’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내달 윤곽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그동안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은행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 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며 논의가 지연됐지만, 최근 주요 쟁점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법안 추진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올해 전반기 국회에서는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20% 수준으로 설정하되, 예외적으로 34%까지 허용하는 방안 등이 검토된 바 있다.금융위 “지분 규제 확정된 바 없어”28일 정부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인 (가칭)‘디지털자산법’ 정부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정부안은 이르면 내달 공개될 전망이며, 정무위원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