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단기자금] 월말 지나 레포시장 잉여 분위기 강화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6-01 09:2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월말을 지난 가운데 레포시장의 잉여 분위기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레포 시작금리는 7bp 하락한 0.43%, 증권 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0.53%를 기록했다.

1일 지준 중가요인엔 재정 0.9조원, 통안계정만기 1.85조원, 통안채만기 0.75조원, 국고여유자금 1.7조원, 공자기금 3.4조원 등이 있다.

반면 통안채 발행 1.23조원, 국고채 납입 3.4조원, 세입 2.6조원 등은 감소요인이다. 한국은행은 통안계정 3.0조원 가량을 입찰하면서 유동성 흡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전날엔 재정 2.0조원, 공자기금 0.7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국고여유자금환수 0.3조원, 국고채비경쟁인수 0.7조원, 통안채발행 1.33조원, 세입 1.9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월말일 운용사 자금이 감소세를 보였으나 은행 자금부 매수가 꾸준하면서 무난한 수급을 나타냈다"면서 "오늘은 월말일을 지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고여유자금, 공자기금 유입으로 단기 유동성이 더욱 증가하면서 자금 잉여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른 관계자는 "통안계정이 만기 1.85조원 대비 약 1조원 증액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고여유자금과 공자기금이 5조원 남짓 있다"면서 "콜 시장은 대규모 통안 만기를 앞두고 통안계정의 만기대비 증액이 예상되나 시장 영향은 미미해 잉여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고, 외은간 거래 금리 역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레포시장은 국고여유자금 유입 등으로 시중유동성은 더욱 풍부해지면서 체결은 기준금리를 하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한가 1주에 시장이 흔들렸다”…NXT 시가 단일가 도입, 투자자에겐 득일까 실일까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 도입을 추진하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프리마켓에서 단 한 주, 많게는 10여 주의 거래로 대형주의 주가가 하한가까지 밀리는 일이 반복되자 시장 안정 장치 보완에대한 필요성이 커진 탓이다.투자자 입장에선 일단 ‘깜짝 하한가’로 인한 예기치 못한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프리마켓 특유의 빠른 거래와 가격 변동을 활용해 단기 매매에 나서던 투자자들에게는 거래 기회가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대표이사 김학수)는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프리마켓에 시가 단일가매매를 도입하는 2 한화자산운용, 'PLUS 미국S&P500' 2종 총보수 인하…'연 0.0062%' [ETF 통신]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준)이 미국 S&P500 환노출·환헤지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총보수를 낮춘다. 한화운용은 28일 'PLUS 미국S&P500' ETF는 기존 연 0.0700%에서 0.0062%, 'PLUS 미국S&P500(H)'는 연 0.3000%에서 0.0062%로 인하된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운용보수는 두 상품 모두 0.0001%로 낮아지고, 지정참가회사 보수 0.0001%, 신탁보수 0.0050%, 사무관리보수 0.0010%로 적용된다.환헤지형 ETF는 헤지 운용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환노출형보다 보수가 높게 책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같은 수준으로 맞춰 환율 전망에 따라 자유롭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화운용 측은 설명했다.달러 강세를 예상하거나 달 3 디지털자산기본법 내달 윤곽 나오나…대주주 지분 제한 ‘촉각’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내달 윤곽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그동안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은행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 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며 논의가 지연됐지만, 최근 주요 쟁점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면서 법안 추진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올해 전반기 국회에서는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20% 수준으로 설정하되, 예외적으로 34%까지 허용하는 방안 등이 검토된 바 있다.금융위 “지분 규제 확정된 바 없어”28일 정부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인 (가칭)‘디지털자산법’ 정부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정부안은 이르면 내달 공개될 전망이며, 정무위원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