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판매 호조 및 럭셔리·SUV 중심 믹스 개선 지속.
-아이오닉5 외 추가 전기차종 확대 모멘텀 부각 기대.
◇ 롯데정밀화학
-에피클로로히드린(ECH)·가성소다 중심 염소 부문, 2018년 호황기 상회하는 호실적 전망.
-페인트·시멘트 체인 강세, 대체육 성장, 수소 생태계 모멘텀 기대.
◇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로 빙과시장 양강체제로 재편되며 실적 개선 전망.
-코로나19 기인한 가정용 대용량 수요 증가도 빙과시장 매출 증가 요인.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