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경기모멘텀 공백기 대응법, '플랫폼과 반도체, 금융과 에너지의 조합' - 신금투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5-27 08:26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성장주 내에선 플랫폼과 반도체, 민감주 가운데에선 금융과 에너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금투는 '글로벌 투자전략'을 통해 "경기 모멘텀 공백기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성환닫기김성환기사 모아보기 연구원은 "가격과 이익 모멘텀이 뒷받침되는 업종들을 압축해보면, 성장주 내에선 플랫폼(미디어&엔터), 반도체의 우위가 부각된다"면서 "민감주 내에선 금융과 에너지의 전술적 활용 가치가 높아보인다"고 밝혔다.

플랫폼/반도체/금융 업종은 이익 모멘텀의 연속성도 기대해볼 만한 업종이라고 평가했다.

플랫폼과 반도체의 내년 이익 성장률은 각각 17.6%, 14.6%로 벤치마크(11.6%)를 상회하고 성장 업종 내에서 이익전망 상향 속도도 가장 빠르다고 평가했다.

금융의 경우 경기 회복 구간에서 마진과 대출의 동반 회복 가능성이 상존하고 하반기 이후 자사주 매입 정상화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밝혔다.

해당 업종을 조합할 경우 벤치마크(S&P 500) 대비 이익 모멘텀의 우위는 살리면서,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스타일 순환매 속에서 나타날 포트폴리오 변동성 확대는 줄일 수 있다는 판단"이라며 "2분기 말까지 비중 확대 대응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자료: 신한금융투자

자료: 신한금융투자

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정은 사망설’에 방산주 급등…빅텍 14%↑, 추격 매수 주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이 확산되면서 국내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북한 지도부의 건강 이상과 권력 승계 가능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관련 종목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사망설이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만큼 단기 급등에 따른 추격 매수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8분 기준 빅텍은 전 거래일 대비 535원(14.27%) 오른 4285원에 거래됐다. 스페코는 163원(10.31%) 상승한 1744원을 기록 했으며 한일단조(6.75%)와 휴니드(2.55%) 등도 오름세를보였다.이번 강세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김 위원장의 사망설과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 중 2 배형근號 현대차증권, 3분기 누적 순이익 747억원…"수익원 다변화 지속"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현대차증권(대표 배형근)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0%가량 증가했다.위탁/금융상품 수익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 IB(기업금융), 자산운용 수익은 감소했지만, 손해배상금 등에 따른 이익 발생이 포함됐다.수익원 다변화를 이어갈 방침이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충실한 이행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위탁/금융상품 수익 동력…비(非)부동산 영역 비중 확대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2026년 3분기 누적(1~9월)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4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 증가했다고 전일 공시했다.반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6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줄었다.개별 3 교보증권, RCPS 발행으로 3000억원 자본확충…"사업 경쟁력 강화" 교보증권(대표 박봉권, 이석기)이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으로 총 3000억원 규모 자본확충에 나선다.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목적이다. 완료 시 자기자본은 2조5000억원대로 올라선다. 향후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 목표에도 보다 힘을 싣게 됐다. 제3자 배정 방식 1000억원·2000억원 나눠 진행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전일(22일) 이사회를 열고 운영자금 조달 등을 위해 각각 1000억원, 2000억원 규모로 제3자배정 방식 RCPS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납입일은 이달 30일이다.의결권이 없는 우선주로 RCPS 1134만436주다. 주당 발행가액은 기준주가에 200%의 할증률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