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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연식변경,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전 트림 기본화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4 11:25

2022 티볼리 R-플러스 화이트.

2022 티볼리 R-플러스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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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가 4일 소형SUV 티볼리 2022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2 티볼리(에어 포함)는 실내 디자인 및 시인성 강화를 위해 대화면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전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SBR)와 후방 안개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주력트림 V3를 기반으로 한 스페셜 트림 'R-플러스 블랙'과 'R-플러스 화이트'가 추가된 점도 주요 변경점이다.

티볼리 R-플러스 블랙은 18인치 블랙 다이아몬드 커팅 휠이, R-플러스 화이트는 새롭게 적용된 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과 도어스팟램프&LED 도어스커프가 기본적용된다. 내·외관 디자인 포인트도 추가된다.

쌍용차는 스페셜 트림 출시 기념으로 해당 모델을 구입하면 50만원 상당의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플로팅 무드스피커를 무상장착해준다.

2022 티볼리 판매가는 ▲V1(수동) 1689만원 ▲V1(자동) 1883만원 ▲V3 2101만원 ▲R-플러스 블랙/화이트 2260만원 등이다. 티볼리 에어 모델은 ▲A1 1938만원 ▲A3 2236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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