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임영진님"…신한카드, 조직문화 개편으로 사내 호칭 '님' 통일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7 09:53 최종수정 : 2021-04-27 10:04

호칭 단일화·지역거점 오피스 확대·좌율좌석제 도입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사진=신한카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가 앞으로 사내 호칭을 '님'으로 통일한다. 신한카드는 기반 역량(Ability)·사업 모델(Business)·기업 구조(Company)인 ABC 혁신전략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다짐이다.

신한카드는 26일부터 마이데이터 출범 D-100을 기념해 '님 호칭' 문화를 전 직책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조직문화 혁신방안'으로 '스마트워크플레이스'와 자율좌석제 등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2월 TFT를 구성해 성과 창출 요소인 일·사람·사무환경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과제 12개를 수립한 신한카드는 먼저 탈직급과 역할, 직무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님 호칭' 문화를 팀원에서 CEO까지 모든 임직원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장소 제약 없이 업무 수행이 가능한 오피스인 '스마트워크플레이스'는 부산·대전·대구·제주를 넘어 3곳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업무공간을 조직과 팀 구분 없이 하나로 구성해 일하는 자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좌율좌석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심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과 연계해 모빌리티와 구독경제 사업 육성 등 사업 모델을 혁신하고 과감한 지분 투자와 M&A 등 인오거닉(In-Organic) 신성장을 통해 기업구조(Company)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은 "마이데이터 도입으로 본격화되는 디지털 금융시대에 CEO·임원·부서장 직책명까지 없앤 것은 빠르고 프로그래밍에 집중한 유연한 개발 방식인 애자일(Agile)한 과업 수행을 지원하며 상호존중 기반의 수평적 소통을 위한 것"이라며 "ABC 혁신전략을 통해 일류 조직문화 구축과 더불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고객에게 더 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shj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2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3 이은배 하나에프앤아이 대표, 상반기 부동산 침체에 순익 감소…선별투자에 무게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하나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회수 성과 부진으로 순익이 다소 줄다.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기존 매입한 부실 채권의 회수가 늦어진 영향이다.올해 하나에프앤아이는 회수 지연 자산 대신 우량 자산을 채워넣는 자산 리벨런싱에 집중할 방침이다. 좋은 매물을 적정 가격에 낙찰 받은 후 회수를 통해 이익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순익은 108억원으로 전년동기(307억원) 대비 64.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396억원) 대비 83.2% 감소했다.분기별로는 1분기 101억원, 2분기 8억원이다. 상반기 세전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