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년 만에 풀체인지' 만 TG 시리즈, 첨단 상용차 기술 집결…5월 한국 출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9 10:25 최종수정 : 2021-04-19 14:26

'20년 만에 풀체인지' 만 TG 시리즈, 첨단 상용차 기술 집결…5월 한국 출시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다음달 출시되는 '뉴 만 TG 시리즈' 핵심 기능을 19일 공개했다.

뉴 만 TG 시리즈는 20년 만에 풀체인지가 이뤄지는 모델이다. 인체공학적 실내 디자인과 디지털화한 최신 기능을 대거 탑재해 트럭의 새 시준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신차에는 유로 6D 규제를 만족 시키는 신형 엔진이 탑재된다. 엔진 구조 단순화와 부품 설계 최적화로 내구성도 개선했다.

엔진 자체 성능 향상 외에도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차량의 연비를 개선했다. GPS 데이터를 이용한 적응형 크루즈컨트롤 도움을 받으면 지형 특성을 고려한 경제적 운전이 가능해진다. 또 차량 데이터를 원격으로 확인해 차량 상태와 운전습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리오'가 기본 탑재된다.

이 밖에 도로 이탈 발생 시 차량을 차선 안으로 조향하는 차선복귀지원(LRA), 저속운행 시 브레이크 스티어링휠 등을 제어해주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 등 첨단 기능이 들어간다.

운전자가 작업하는 공간인 캡 내부 디자인도 대폭 개선됐다. 이는 레드닷 어워드 등 각종 디자인상을 받으며 만듦새를 입증한 바 있다.

뉴 만 TG 시리즈는 만 TGX(트랙터), 만 TGM(중대형 카고트럭), 만 TGL(중소형 카고트럭) 등 3종 라인업을 갖춰 오는 5월 한국에 공식 출시된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첨단 상용차 기술을 집약한 미래 지향적인 트럭 뉴 만 TG 시리즈를 한국 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그룹, 공정위와 협력사 ‘상생 생태계’ 구축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1차 협력사를 넘어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과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 그룹 5대 주요 사업회사 대표와 1·2차 협력사 대표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포스코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금 지급조건 개선 ▲상생결제시스템 활성화 ▲상생협력 동참 1차 협력사 우대 ▲협력사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생협력 지원 등 4대 실천사항 이행을 약속했다.우선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대금을 2 "문과생만 뽑습니다" 효성, 이례적 신입사원 채용 공고 효성그룹이 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공고를 냈다.16일 효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룹은 인문대·문과대 학사 또는 석사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채용서류를 오는 22일까지 받는다.효성그룹이 이 같은 '문과생 전용' 채용을 실시하는 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알려졌다.효성은 정기 신입사원 공채와 수시 채용을 병행해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기존 채용은 계열사별로 모집하는 직무에 맞춰 지원하는 방식이다. 생산, R&D 등 대부분 직무는 관련 전공을 필수로 한다. 문과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영업직도 관련 전공자나 실무 경험을 우대해왔다.그런데 이번 문과생 채용은 모두 '효성그룹 공통부문'에 지원하도록 했다. 채용 3 HS효성USA, 차량 2000만대 분량 자동차 카펫 판매 HS효성USA는 자동차용 카펫 누적 판매 1억㎡ 달성을 기념해 사내 축하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알렸다.HS효성USA는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사업과 연계해 미국 앨라배마주 디케이터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누적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 34배에 달하는 규모다. 자동차 1대당 5㎡ 카펫이 들어가기 때문에 차량 2000만대에 해당하는 분량이다.이 같은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와 완성차 업계의 친환경 내장재 채택 증가 트렌드를 포착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리사이클 PET 기반 친환경 제픔도 적극 홍보했다.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는 급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소재 시장을 겨냥해 신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사탕수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