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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아이테크놀로지, 中 창저우 2공장 상업 생산 시작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1-04-13 10:43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는 최근 중국 강소성 창저우에 위치한 분리막(LiBS) 2공장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사진=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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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는 최근 중국 강소성 창저우에 위치한 분리막(LiBS) 2공장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업 생산을 통해 SKIET는 2공장 총 생산능력 3억4000만m² 중 1억7000만m²를 부분 가동해 기존 1공장 생산능력인 3억4000만m²를 포함, 중국에서만 5억1000만m²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는 매년 고용량 전기차 약 50만대에 필요한 분리막을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2공장의 나머지 생산라인은 내년 1분기 가동을 목표로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SKIET는 10억4000만m²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연간 전기차 100만대에 쓸 수 있는 규모다. 2024년 생산능력은 27억3000만m²가 된다.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은 “성능과 안전성 모두 잡은 프리미엄 분리막을 공급해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한편, 독보적인 시장 선두 체제를 구축하기위해 생산능력과 기술력을 지속해서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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