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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 내정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2 20:24

권길주 하나카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하나금융그룹

권길주 하나카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하나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12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개최해 권길주닫기권길주기사 모아보기 두레시닝 대표이사를 신임 하나카드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권길주 후보가 하나금융그룹 내 지주와 은행, 카드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고, 과거 하나SK카드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며, “카드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윤리 경영, 디지털 경영 등에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신임 하나카드 대표이사의 최적임자다”고 설명했다.

권길주 내정자는 1960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5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지난 2009년 하나SK카드 경영지원본부장과 2017년 경영지원실장, 2019년 그룹ICT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두레시닝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권길주 내정자는 하나카드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으로, 임기는 내년 3월에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일까지다.

◇ 인적 사항
△ 1960년생
△ 1979년 홍대부고 졸업
△ 1983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경력 사항
△ 1985년 외환은행 입행
△ 1999년 하나증권 기업금융기획부장
△ 2000년 하나은행 대치역지점 지점장
△ 2004년 하나은행 감찰실 실장
△ 2009년 하나은행 개인BU지원실 실장
△ 2009년 하나SK카드 경영지원본부 본부장(CFO/CSO/CIO)
△ 2011년 하나금융지주 그룹윤리경영업무 담당 상무
△ 2012년 하나금융지주 소비자권익보호최고책임자(CCPO)
△ 2013년 외환은행 준법감시본부장 겸 준법감시인 겸 개인정보보호책임자 본부장
△ 2013년 외환은행 준법지원본부장 겸 준법감시인 겸 신용정보관리·보호인(본부장)
△ 2014년 외환은행 준법감시인 겸 신용정보관리·보호인(전무)
△ 2015년 하나금융지주 그룹준법감시인(전무)
△ 2017년 하나금융지주 경영지원실장
△ 2017년 하나금융지주 경영지원실장 겸 하나금융투자 비상임이사
△ 2018년 하나금융지주 그룹ICT총괄 전무 겸 하나은행 ICT그룹 전무
△ 2019년 하나금융지주 그룹ICT총괄 부사장 겸 하나은행 ICT그룹 부행장
△ 2020년 두레시닝 대표이사 사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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