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카드 신임 사장에 권길주 두레시닝 대표이사 내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2 18:43 최종수정 : 2021-04-12 19:54

하나SK카드 경영지원본부장 역임…임기 1년

권길주 하나카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하나금융그룹

권길주 하나카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하나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나카드 신임 대표이사에 권길주닫기권길주기사 모아보기 두레시닝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권길주 내정자의 임기는 1년으로, 하나카드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12일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에서 권길주 사장을 신임 하나카드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권길주 후보가 하나금융그룹 내 지주와 은행, 카드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고, 과거 하나SK카드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며, “카드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윤리 경영, 디지털 경영 등에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신임 하나카드 대표이사의 최적임자다”고 설명했다.

권길주 내정자는 1960년생으로 지난 1985년 외환은행에 입사해 지난 2009년 하나SK카드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하나금융지주 소비자권익보호최고책임자(CCPO)와 그룹준법감시인(전무), 경영지원실장, 그룹ICT총괄 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두레시닝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두레시닝은 지난 1994년 하나은행 행우회에서 출자해 설립된 기업으로, 하나금융그룹의 물류·부동산·통합구매 토탈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권길주 내정자는 하나카드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또한 임기는 1년으로, 2022년 3월에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일까지다.

지난해 연임에 성공한 장경훈닫기장경훈기사 모아보기 전 하나카드 사장은 지난 6일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하고자 한다”며 자진해서 사퇴한 바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프리미엄 카드 라인업 확대…손익 구조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카드의정석2'와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우량 자산 중심 성장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수익성과 건전성을 함께 끌어올리며 내실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24일 우리금융그룹 2026 상반기 금융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우리카드의 당기순이익은 945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한 수준이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이용 활성화에 따라 영업수익이 증가했고,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손익 구조는 개선됐다”고 설명했다.'카드의정석2' 라인업 확대…본업 경쟁력 강화우리카드는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조533 2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건전성 지표 개선 흐름 지속…조달구조 개편으로 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가 부실채권 감축에 따른 충당금 부담 완화로 2분기 47억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순손실을 기록해, 하반기 대출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수익 기반 회복이 과제로 남았다.24일 KB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B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은 21억원 순손실로 전년 동기(9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총자산은 2조264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3556억원) 대비 3.85% 감소했다.총자산 감소는 대출금 축소의 영향이다. 부실 채권에 대한 회수 작업이 진행되면서 기업대출 잔액이 줄어든 영향이다.KB저축은행 관계자는 “총자산 감소의 주된 원인은 대출금 감소다”라며 “부 3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ZERO카드 라인업 확대 회원수 제고…4년 연속 손익 증가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ZERO카드 라인업 확대 등 고객 맞춤형 상품과 결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카드 이용 실적과 회원 수를 꾸준히 늘리며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개선하며 균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현대카드의 당기순이익은 18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수준이다.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사업 전 영역에서 고르게 성장하며 4년 연속 손익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업계 최고 건전성 또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