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조선업, 뜨거운 발주 시황을 바라볼 타이밍 - 대신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4-06 13:45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조선 2021년 1분기 실적 Preview>

■ 1H20 수주공백에 따른 외형 감소는 불가피 하나 뜨거운 발주 시황을 바라볼 타이밍

- 조선주 2021년 1분기 실적 평가

* 전체 분위기 : 1H20 상반기 수주 공백으로 인해 외형 감소 불가피. 1분기 원달러 환율은 전분기 대비 평균 0 4% 하락, 기말 4.2% 상승. 환율은 비교적 안정세. 후판가 상승 압박 있으나 협상 지연으로 당분기 영향은 없음. 유가 상승으로 드릴십 상각 가능성 낮다고 판단
* 영업이익 기대치 상회 예상 회사 :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 영업이익 기대치 부합 예상 회사 : 대우조선해양

- 1분기 실적 및 업황 동향

* 조선 3사는 통상 수주에서 매출인식 기간이 2년 내외. 작년 11월부터 발주가 크게 늘었으나 일정상 올 해는 수주 공백이 나타날 시점. 작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조선 4사 수주는 218.9억불로 빠르게 2021 년 수주 목표 달성 중.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은 2022년

* 발주 시황 호조로 국내 조선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도크를 채우면서 조선사 선가 협상력 상승. 원자재가 급등에 따른 제조 원가 상승은 선가 인상을 위한 충분한 명분. 2021년부터 전 선종에 걸쳐 선가 상승 시작. 클락슨 선가지수는 11주 연속 상승 중

* 오일메이저들의 CAPEX 삭감으로 해양플랜트 발주 취소 및 지연. 나이지리아 봉가 프로젝트 정도를 기대했으나 역시 지연. 드릴십 수주잔고의 매각도 어려워짐. 최근 수주는 한국조선해양의 미얀마 쉐 4.5억불 LOI 체결 정도

* 환율은 상승전환하며 1,100원대에서 안정화. 조선사 환차손 부담 감소

* 주가는 연초 급락 이후 2월부터 해운 운임지수 폭등, 국내 조선사 수주 랠리 선가 상승 등이 부각되며 상승 전환. 연내 저점 대비 4/2 기준 한국조선해양 +41.1%, 삼성중공업 +21.6%, 대우조선해양 +15.1%, 현대미포조선 +59.1% 상승

* LNG 추진 사양의 컨테이너선 VLCC 문의 및 발주 증가. 환경규제 대응 움직임 가속화
*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견실한 수주잔고와 재무구조가 바탕이 된 한국조선해양 추천

- 조선주 2021년 2분기 실적 전망

* 강재가 인상 반영될 시점 글로벌 인프라 투자 개시로 발주 및 선가 강세 지속될 전망
* 카타르 LNG 발주 개시는 빠르면 2분기, 늦어도 3분기 정도를 예상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

[자료] 조선업, 뜨거운 발주 시황을 바라볼 타이밍 - 대신證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종투사 기반 모험자본 공급 모델, 사실상 작동 한계…증권업 딜 소싱 구조 붕괴 압력 증권가에서 ‘모험자본 공급 실험’의 무게 중심이 서서히 이동하고 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축으로 한 규제 기반 공급 모델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정보 플랫폼 중심으로 새로운 자본 매칭 구조가 현실화되면서다.핵심은 “자본을 얼마나 공급하느냐”에서 “자본이 어디로 흐르게 설계하느냐”로의 전환이다.“종투사 중심 공급 모델, 구조적 피로 누적”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정책 당국이 추진해온 모험자본 공급 구조는 종투사 중심이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자기자본을 보유한 대형 증권사에 혁신기업 투자 역할을 부여하고, 이를 통해 벤처·스타트업으로 자금을 유도하는 방식이었다.하지만 시장 내부에선 이 모델 2 "미래에셋, 분기 연속 '1조클럽' 가시권"…2분기 대형 증권사 실적 전망 우호적 미래에셋증권이 첫 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1조원대의 순이익을 내는 호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스페이스X 상장 효과에 미래에셋 '우뚝'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추정치 컨센서스는 1조4002억원, 순이익 예상치는 1조1107억원으로 전망됐다.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0%, 174%씩 급증한 수치다.지난 1분기에 업계 첫 분기 순익 1조원대를 돌파하고, 2개 분기 연속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1분기에 이어 우주 기업 스페이스 X(SPACE X) 투자목적자산 평가이익 효과 요인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2분기는 상장(6월 12일 현지시각 나스닥 상장예정) 차익이 대규모 3 각자대표 전환하는 NH투자증권, 차기 CEO 숏리스트 압축…현 대표 제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NH투자증권의 차기 대표이사 숏리스트(최종 후보군)가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윤병운 현 대표의 경우 후보군에 미포함되면서 연임이 불발됐다. 4개월 만에 차기 사령탑 초읽기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 2명을 선정했다.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이 예상됐지만 해당 안건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그동안 4개월 가까이 인선이 지연돼 왔다. 대주주 논의 과정에서 지배구조 체제 전환 타당성 검토가 이사회에 제안됐고, 4월 증권 임시 이사회에서 각자대표 체제로의 전환이 결정됐다. NH투자증권의 최대주주는 농협금융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