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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 2차' 청약 경쟁률 최고 388대 1 기록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24 09:42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 2차 조감도. / 사진제공 = 모아건설산업, 혜림건설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 2차 조감도. / 사진제공 = 모아건설산업, 혜림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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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충남 아산에 올 해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임대 아파트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 2차’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모아건설산업과 혜림건설이 아산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최근 청약에서 998가구 모집에 18만6358건이 접수돼 평균 18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68가구 모집에 14만3092건이 몰린 전용 84㎡타입으로 388.8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 19일 개관한 주택전시관은 천안 아산지역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유지에 따라 홈페이지에서 사전 방문 예약을 통해 접수한 예비 청약자들을 대상으로만 운영됐다.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 2차’ 현장 소장은 “내 집 마련이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아산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우수한 제품력과 커뮤니티를 평균 매매가격 및 평균 전세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다는 점에 수요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며 “우수한 입지와 설계를 통해 아산시를 대표하는 대규모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158-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98가구로 조성된다. 지난해 11월 공급된 1차 922가구와 함께 총 192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8년 민간임대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다양한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소득 및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취득세와 재산세 등 주택 보유에 따른 세금 걱정도 없다. 향후 분양전환 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 등의 규제도 받지 않는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초기 부담금을 크게 낮췄다. 또한 공신력있는 금융기관을 통해 전세자금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는 물론 넓은 동간 거리(최대 70m)로 조망권 및 일조권이 확보돼 거주 여건도 쾌적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물놀이터, 골프클럽, 피트니스,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아산시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의 품격을 높이는 조경시설도 뛰어나다. 단지 곳곳에 커뮤니티광장과 플레이볼파크, 마린보이파크 등 테마파크와 산책로를 만들어 입주민이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함을 고려해 주차장을 전면 지화하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된다.

높은 상품성과 혜택도 주목할 요인이다. 기존 임대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우수한 마감재를 적용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중문이 기본으로 설치되며 시스템 에어컨이 무료 옵션(침실1및 거실)으로 제공된다. 입주민들은 U+스마트홈도 3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지하 주차장 비상호출 시스템을 통해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외부인 침입을 차단해 방범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안전한 환경이 마련된다.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과 친환경 태양광 발전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전용 59㎡A타입에는 4베이 특화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안방에는 드레스룸이 설치될 예정이다. 곳곳에는 많은 수납공간을 두어 넓은 공간감을 자랑한다. 전용 75㎡A타입과 전용 84㎡ 역시 4베이 설계에 주방 옆으로 넓은 팬트리 공간을 확보해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 2차’는 23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4~27일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주택전시관은 아산시 풍기동 455에 마련돼 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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