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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 부담에 코스피, 장중 3000선 하회…기관·외인 매도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1-03-05 09:40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 '실망'…미국채 10년물 금리↑, 뉴욕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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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5일 코스피가 미국 금리 부담 우려 가운데 장 초반 하락하며 3000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95포인트(1.51%) 내린 2997.54을 나타내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전날(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주최 대담에서 '목표 달성까지 갈 길이 멀다'며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상당 기간 유지할 것이라고 재확인했으나, 최근 금리 급등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줄이지는 못했다.

이에 대한 실망감으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1.5%대 중반까지 상승했고, 뉴욕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현재 수급을 보면 코스피에서 개인이 3600억원 규모로 순매수를 하는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000억원, 1500억원 규모 동반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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