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 ‘자양 하늘채 베르’ 특별공급 종료…올해 첫 서울 청약에 5천여 명 몰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02 20:21

자양 하늘채 베르 특별공급 결과 (2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양 하늘채 베르 특별공급 결과 (2일 밤 8시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광진구 자양동 658-1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자양 하늘채 베르’가 2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높은 인기 속 접수 종료했다. 단지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에 분양되는 마수걸이 단지로도 주목을 끈 바 있다.

2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24가구가 특별공급으로 나온 가운데, 전 타입을 합쳐 4827건의 신청이 접수돼 평균 201.1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신혼부부 46㎡A타입은 6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709건, 기타지역 289건으로 평균 166.3대 1의 경쟁률을, 생애최초 46㎡A 타입은 3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885건, 기타지역 281건으로 평균 388.6대 1이라는 높은 평균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자양 하늘채 베르’는 자양동의 핵심 인프라를 모두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입지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보거리에 2호선 구의역이 위치해 있고,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면 잠실, 강남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 쇼핑 시설도 1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하다.

자양초등학교를 비롯해, 광양중, 광양고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학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으며,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이 인접해 있다. 어린 자녀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뚝섬한강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서울시의 랜드마크 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자양 하늘채 베르는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 구성도 선보인다. 소형 아파트로 공급에 나서면서도 공간활용을 극대화 해 입주민의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은 물론, 하늘채 만의 공간 활용 옵션을 적용을 통해 입주민의 입맛에 맞춘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한 것이다. 여기에 첨단 기술을 활용한 하늘채 만의 특화 아이템을 적용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단일 신약’ 뛰어넘은 SK바이오팜…최윤정이 이끈 1.5조 결실 에스케이바이오팜(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단일 신약 의존에서 벗어나 외부 유망 기술을 적극 도입,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 이 같은 과감한 체질 변화와 전사 중장기 성장 전략의 중심에는 SK그룹 바이오 사업의 키를 잡은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이 서 있다.전문성 갖춘 최윤정 본부장…중장기 전략 총괄2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 이를 전면 지휘하는 최윤정 전략본부장의 리더십이 주목받고 있다.1989년생인 최 본부장 2 ‘외형 합격’ CJ대한통운, 수익성 ‘고심’…신영수 대표, 연임 향방은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대한통운을 이끌고 있는 신영수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쿠팡과 C커머스 등 국내외 이커머스의 공세 속에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외형을 꾸준히 늘려왔다. 다만 매출 증가에도 영업이익은 감소, 수익성 방어에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덩치 키웠지만 실속이 없다2 3 치킨 시켜 먹다 옷·신발 산다…배민, ‘쇼핑의 민족’으로 진화 오후에 친구들과 러닝을 하기로 한 A 씨. 하지만 전날 빗속에서 달린 탓에 러닝화가 여전히 젖어 있었다. 급하게 새 러닝화가 필요해진 A 씨는 배달의민족 앱을 켰다. 이제 배민에서도 신발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배민 장보기·쇼핑에 입점한 슈즈 멀티숍 ‘슈마커’에서 원하는 신발을 주문하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배달받을 수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음식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쇼핑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배민 장보기·쇼핑에 패션·뷰티·잡화 브랜드를 잇달아 입점시키며 상품군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치킨과 피자를 주문하던 앱에서 옷과 신발, 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