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증권, 글로벌캐피탈 ‘최우수 인수금융’ 선정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30 11:25

▲자료=한국투자증권 본사./ 사진=한국투자증권

▲자료=한국투자증권 본사./ 사진=한국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월 공동주관사로 참여한 ‘헥사웨어(Hexaware Technologies) 인수금융 주선’이 글로벌캐피탈(Global Capital)로부터 ‘아시아 최우수 인수금융(Best Leveraged/Acquisition Finance)’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자본시장 전문매체 글로벌캐피탈은 세계적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의 자회사로 2014년부터 '글로벌캐피탈 아시아 어워즈'를 통해 주식·채권·기업금융 등 부문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월 인도 IT솔루션 기업 헥사웨어의 리파이낸싱(자본재조정) 및 잔여 지분 확보를 위한 인수금융 업무에 도이체방크, 스탠다드차타드 등 글로벌 IB들과 공동으로 참여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헥사웨어 인수금융 주선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불확실성이 급증한 상황에서도 총 6억달러(약 7200억원)의 대출금 조달을 완료했다. 글로벌캐피탈 측은 최적의 거래구조 설계 및 적절한 조달 가격 책정으로 악조건을 극복하고 인수금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또한 글로벌 인수합병(M&A) 인수금융 시장에서 국내증권사 최초로 선순위 공동주관사(Mandated Lead Arranger Bank)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간 국내 증권사들은 해외 대형 IB들이 주선하는 물량 중 일부를 받아와 수수료만 받고 국내 기관들에 재매각하는 단순투자 형태가 대부분이었다.

정일문닫기정일문기사 모아보기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유수의 글로벌 IB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헥사웨어 인수금융 주선은 홍콩 현지법인과 본사 IB부문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얻어낸 결실이었다”라며 “아시아 최고 금융회사를 목표하는 한국투자증권의 도전과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융당국, 넥스트레이드 거래량 한도규제 유예 1년 연장 금융당국이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에 대한 거래 한도 규제 유예를 1년 더 연장한다.종목별 한도초과 종목 여전히 70% 상황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1일 넥스트레이드에 대체거래소의 거래량 한도규제 관련 비조치의견서 기한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한다고 회신했다.현행 자본시장법 시행령 상 넥스트레이드의 전체 거래 한도는 과거 6개월 간 거래량이 한국거래소의 15% 이하, 종목 별 거래 한도는 30% 이하여야 한다.다만, 당국은 지난해 9월 비조치의견서를 통해 종목 별 거래한도 규정(30% 룰)은 1년 간 유예했고, 시장 전체 거래한도(15% 룰)의 경우 유지하면서 2개월 내 정상화 시 제재를 면 2 '퇴근길 ETF' 못 산다…KRX 애프터마켓서 거래 제외 한국거래소(KRX)가 오는 14일 개장하는 애프터마켓(오후 4~8시)의 시간외접속매매 대상에서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키로 했다. 이에 따라 '퇴근길 ETF 거래'는 일단 불가하게 됐다.KRX의 거래시간 연장이 본격화되면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와 경쟁 구도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간외접속매매 적용 제외된 ETF·ETN2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KRX는 지난달 28일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예고했다. 개정 세칙안에 따르면, 시간외접속매매 적용 제외종목으로 '당일 정규장 미거래종목, 투자경고종목, 투자위험종목, 이상급등종목, 관리종목, 초저유동종목, ETF·ETN 등'을 명시했다.이에 따라 신설되는 KRX 3 아이오트러스트·케이웨더 맞손…날씨데이터와 디지털자산 지갑 결합 날씨데이터 전문기업 케이웨더와 디지털자산 지갑 기업 아이오트러스트가 손잡고 날씨데이터와 디지털자산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날씨 관측 데이터를 수집하는 참여자에게 디지털자산을 보상하는 방식의 탈중앙화 관측망 구축을 통해 양사의 기술과 고객 기반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디지털자산 지갑 전문기업 아이오트러스트(대표 백상수)는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와 가상자산 보상형 날씨 관측망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케이웨더의 날씨데이터 사업에 아이오트러스트의 디지털자산 지갑 및 보안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다. 케이웨더가 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