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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자산운용, 신입·경력 공개채용…20명 안팎 계획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0-12-15 13:20

대졸 신입 12월 28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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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헤리티지자산운용

사진제공= 헤리티지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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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헤리티지자산운용이 2021년 신입·경력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접수 마감시한은 12월 28일까지다. AI(인공지능) 역량검사와 온라인 개별 면접, 오프라인 면접을 거쳐 다음달 말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내년 2월부터 한달간 인턴과정을 진행한 뒤 최종 선발한다.

국내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비즈니스 인력 4~5명, 준법지원담당 인력 1명을 뽑는다.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기졸업자와 증권사·자산운용사·리츠사 등 유관기관 근무 경력 2년 미만이 지원 대상이다. 회계사·감정평가사·투자자산운용사 등 전문자격증 보유자나 외국어 우수자는 채용 시 우대한다.

아울러 헤리티지자산운용은 이달 초부터 경력사원 공개채용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채용 계획 인원은 신입과 경력사원을 합쳐 20명 안팎이다.

헤리티지자산운용 측은 "최근 국내외 다수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를 주관하는 한편, 내년 상반기 부동산투자신탁(리츠)사 인가 준비 중인 것도 사세 확장 배경이 됐다"며 "이에 발맞춰 업무 공간도 두 배로 확장하는데 최근 IFC 1개층을 전체 임차 완료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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